<코멘트>
自分らしさとは何ぞや?ということを考えながら作った感じですね。
나다움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만든 느낌이네요.
ダンサブルでありながら、メロウな雰囲気のものが僕らしいんじゃないかな、と。
댄서블(Danceable) 하면서도, 여자아이 같은 분위기가 나다운 것이 아닐까, 하고.
よく、“男と女は理解し合えない”と言いますけど、
자주, “남자와 여자는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実際そういうことって多いですよね。
실제로 그런 일이 많잖아요.
そんな、男には理解できない女性の秘めたる部分が、
그런, 남자는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この曲で表現できればいいなと思ったんです。
이 곡에서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2009년 발매된 2번째 솔로 싱글의 타이틀곡. 테마는 요염함과 미스테리.
코이치는 작곡만 하긴 했지만 가사를 수정할때 자신의 의견을 보냈다고 함.
그럼 즐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