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누나가 지킨다 MMO 강다니엘
누나들의 폭발적 지지로 센터라인 선점한 강다니엘. 굵직한 목소리에 “누나야~”하는 부산 사투리로 세상 누나들 다 녹였다. 귀여운 토끼 이와 눈웃음이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작해 태평양 어깨에 훤칠한 키로 피지컬 완성. 그 치명적 매력에 그린라이트 마구 켜졌다. 거기에 실력은 어떤가. 프로그램 초반부터 무대 위 매끈한 춤선과 ‘끼’가 폭발했다. 탄탄한 실력이 없었다면 까다로운 국프 누나 마음 강다니엘에게 기울지 않았을 것. 직캠에서 뿜어내는 섹시 아우라에 국프 누나 마음이 강다니엘에게 열린 건 당연한 일이다. ‘열어줘’에서 퇴폐 눈빛 정점 찍으며 국프 각막 사수하니 ‘강.다.니.엘’ 네 글자가 확 각인되는 건 우연이 아닌 필연. 평소 감출 수 없는 귀여움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 귀여운데 섹시한 매력의 찰떡 조화를 이루니 베이글남이란 강다니엘을 위한 말임이 분명하다. 멋진 게 특기인 이 소년. 앞으로는 얼마나 멋져질까.
▶ 입덕포인트 독보적 어깨넓이가 완성한 피지컬
▶ 한 줄 평 오~마이갓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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