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건 밤 새는 거였어요. 연습은 스스로 하는 건데 사실 '나야나'경우는 반강제적이었죠. 삼일 만에 끝내야했으니까요. 저는 춤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하나지 전문적으로 배운 게 아니어서 힘들었는데 (강)다니엘 형과 (여)환웅 형이 안무를 따줘서 알려줬어요. 그 덕에 A등급으로 갈 수 있어서 지금도 고마워요. 형들의 도움 덕분에 내가 와서 해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송이 끝나고 피날레 콘서트를 앞둔 이우진이 가장 많이 보는 형들은 브랜뉴 뮤직이라고 말했다. 이우진은 "브랜뉴 뮤직 형들이랑 친한데 또 회사가 가까워서 그런지 길에서 우연히 만난다. 만나자는 말없이도 만난다"며 크게 웃었다.
형들의 예쁨을 잔뜩 받은 막내 이우진은 형들과 있었던 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냈다. 이우진은 "워너원이 될 것 같은 형들은 강다니엘, 박우진, 박지훈 형. 연습하는 걸 보면서 '이 형들은 다 올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형들 모두 다 대단하다"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7062809072121122#_adtep
워너원 멤버 언급 부분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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