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CD데뷔 10주년이자 10번째 앨범으로 발매된 Ø앨범 수록곡.
Ø(파이)는 10→1과0→비스듬히 합쳐Ø.
그리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집합'의 의미로
언제나 알파벳 순으로 앨범을 냈던 킨키가 음악적으로도 변화를 시도한 앨범.
lOve in the Ø는 콘서트 인트로에서 사용된 곡이기도 한데, 기존의 킨키답지 않은 악곡.
'태어난 누구와도 닮지 않은 유일무이한 두 사람'이라는 가사에서
제목에 왜 파이가 들어가는지 생각하게 함. 그럼 즐감!
* 다른 덬이 올린 신도모토쿄다이 버전은 특수효과가 멋지니 보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