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GI STYLE #57 노기자카46
어디로 갈지는 주사위와 형편에 따라 Tokyo Wind Map
3기생 연재 스타트 #1
3기생 12명이 매회 페어로 등장。
리얼하게 던지는 주사위에 맡겨서 도쿄 23구내의 어딘가를 방문합니다。
어떤 만남이나 발견이 기다릴까?
이번 행선지는 『고토 구』
뭔가가 화제인 토요스 시장에서 변해가는 도쿄를 체감
――3기생 연재가 시작됩니다!
오오조노 「에, 연재인건가요!?」
우메자와 「오늘 스케줄, 확실히 보내줬잖아(웃음)」
오오조노 「이, 읽었다구요~。하지만, 이런 연재 같은 걸 해주실 거라곤 생각 못 했었지?」
우메자와 「읽고 알았는 걸。모모코, 취재 시간이랑 장소만 본 거지? 기획 내용이라던지는 안 읽고」
오오조노 「……。근데! 왜 모모코들이 연재 1회째인건가요?」
――그것도 주사위로 결정했습니다!
우메자와 「계속 둘이서 잡지에 실리고 싶다고 말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드디어 처음으로 할 수 있어서, 기쁘네」
――두 사람은 엄청 사이가 좋으시죠。
우메자와 「모모코는 연하란 느낌도 안 들고, 동급생도 친구도 아니고, 가족 같은 느낌이려나?」
오오조노 「사촌 정도 아냐? 가족이라면 좀 더 싸웠을 거야。미나미쨩이 격려해주고 있는데, 모모코가 『그래도 무리란 말이야!』라고 약한 소리만 뱉어낼 때는 있지만」
우메자와 「맞아 맞아(웃음)。맛있는 걸 먹고 싶을 때, 같이 가지?」
오오조노 「자주 규탕을 먹으러 갑니다。둘 다 정말 좋아해서! 그치만, 그 밖에는 정반대지 않아? 미나미쨩은 날라리(?)처럼 보여도 성실, 나는 성실하게 보여도 헐렁이」
우메자와 「뭐, 확실히 그렇지(웃음)」
――두 사람의 페어명(名)을 붙인다면 뭐로 하실까요?
우메자와 「(각각의 이름에 들어 있는)우메(梅)와 모모(桃) 자를 쓰고 싶지」
오오조노 「그대로 한자로 쓸까?」
우메자와 「梅桃(바이토우)?(웃음)」
오오조노 「읽는 건 우메모모로 해두잣!」
――제1회 장소는 고토 구 토요스였습니다。
오오조노 「세타가야의 토도로키 계곡이란 곳에 가고 싶었어―。모르는 장소지만, 대자연이 있는 것 같으니까」
우메자와 「그렇네。그게 출발점(인 편집부)에서 차로 10분 정도의 토요스로(웃음)。그치만, 다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도쿄구나 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73년에 세븐일레븐 1호점이 생긴 것도 토요스랍니다。
우메자와 「에, 몰랐어요!」
오오조노 「모모코, ’99년생이에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군요(웃음)。거기다 지금은 토요스 시장 문제로 화제네요。
오오조노 「시장은 생선을 사는 곳이죠? 생선, 정말 좋아! 생선구이도 생선조림도。모모코, 보육원 시절부터 생선을 먹는 게 능숙하다고 들어왔어요」
우메자와 「나는 초밥이라면 연어랑 지느러미를 좋아하지만, 생선구이는 그다지 안 먹을지도 몰라」
오오조노 「귀찮아?」
우메자와 「응, 귀찮아서일지도」
――시장은 바다에 인접하고 있는데, 여름에 3기생끼리 해수욕에 갈 예정은?
오오조노 「안 간다구요~。고향 친구들과는 가고 싶지만」
우메자와 「어째서! 우리들이랑은? 3기생 다같이 가면 무조건 즐거울거야~」
오오조노 「됐어! 불참가 불참가! 수영복 입은 모습 부끄럽고」
――멤버가 싫은 건가요(웃음)?
오오조노 「으응, 싫지 않아요。보통。아, 보통이 아니라(웃음)」
우메자와 「에―!!」
오오조노 「엄청 좋아해!! 진짜로!!」

Message
momoko→minami
3기생을 정리하려고 노력해주고 있고, 스태프상에게 들은 건 착실히 메모를 적고 있는, 성실한 아이입니다。하지만, 누구에게도 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만큼, 너무 담아두지 말았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Message
minami→momoko
느슨~한 느낌이지만, 실은 무척 성실。제가 침울해져 있으면, 장문의 LINE으로 격려해주거나 한답니다。하지만, 모모코는 스스로에 대해서는 고집스럽게 부정적이라서, 조금 더 긍정적이 되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