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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 공개일과 티저 이미지를 기습적으로 발표, 화제다.
26일 자정 이효리의 소속사 키위미디어는 자사 레이블 케이튠 콜렉티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리의 선공개곡 ‘서울(SEOUL)’이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팬들은 “이번 ‘서울’이란 곡이 치명적 발라드가 아니겠냐”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효리의 새 앨범 발매일은 다음달 4일로 예정된 상태. 지난 2013년 5월 ‘모노크롬’ 이후 무려 4년만의 신보인데다 김형석과 ‘텐미닛’을 만든 김도현 작곡가가 합류해 가요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지난 14일 미국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다녀왔으며, 가수 활동은 물론 JTBC ‘효리네민박’을 필두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도 찾을 계획이다.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 공개일과 티저 이미지를 기습적으로 발표, 화제다.
26일 자정 이효리의 소속사 키위미디어는 자사 레이블 케이튠 콜렉티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효리의 선공개곡 ‘서울(SEOUL)’이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팬들은 “이번 ‘서울’이란 곡이 치명적 발라드가 아니겠냐”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효리의 새 앨범 발매일은 다음달 4일로 예정된 상태. 지난 2013년 5월 ‘모노크롬’ 이후 무려 4년만의 신보인데다 김형석과 ‘텐미닛’을 만든 김도현 작곡가가 합류해 가요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지난 14일 미국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다녀왔으며, 가수 활동은 물론 JTBC ‘효리네민박’을 필두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도 찾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