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뜬 기사중 다녤 언급
[GQ] 나는 왜 '프로듀스 101 시즌 2' 강다니엘을 지지했나 ㅡ> 링크 클릭해서 읽어봐~!
▲ (가희) '매력둥이' 연습생은 강다니엘! 무대 장악력이 대단한 연습생이었어요. 발전하는 속도도 빠르고 열정도 남다르죠.
▲ (권재승) 너무 많은데요.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 김종현, 하성운, 김사무엘, 노태현, 최재우, 변현민 연습생 등 너무 많아요. 많이 발전하는 모습이나 노력하는 모습이 매 순간 감동이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2/0200000000AKR20170622141200005.HTML?input=1179m
Q. 연습생들 중 가장 탐났던 매력을 가진 연습생은? (문복인터뷰!)
A. 무대 위에서 정말 멋잇다는 생각이 들었던 친구는 강다니엘이요. 춤을 정말 잘추더라고요. 특히 다니엘은 제가 나중에 근육을 키워서 따라하고 싶을 만큼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요. 배우고 싶어요.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421346&refer=portal
#실물갑
스태프A: 처음과 비교했을 때 단기간에 가장 멋있어진 멤버는 강다니엘. 처음엔 통통했는데 점점 살이 빠지면서 멋이 드러났다고 할까. 강아지상에 ‘무쌍(무쌍꺼풀)’, 눈웃음까지, 요즘 딱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페이스인데 실제로 보면 더욱 확 다가온다. 화면으로 보면 실물보다 못하다고 느낄 정도.
#비글미갑
스태프C: 민주주의적 의사결정이 돋보였다고 할까? 화면에 나오지 않는 순간에도 서로 의논하고 돕고 그랬다. 우리도 처음엔 긴장요소가 떨어질까 봐 걱정 많이 했는데 팀워크가 좋으니까 다 같이 성장하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 안무를 잘 짜는 김사무엘이나 강다니엘, 랩이나 경험 부분에서 특출난 김종현 같은 친구들이 배진영이나 라이관린처럼 F등급 연습생들을 잘 이끌어줬다. 솔직히 처음엔 수준 차이가 많이 났는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다.
http://www.elle.co.kr/article/view.asp?MenuCode=en010301&intSno=19156
워너원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기사 이후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 인기가 실감됐다. 그중 강다니엘은 형수님 픽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초반에 ‘만약 강다니엘이 데뷔하면 snl코리아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하셨다(웃음)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115206615964672&DCD=A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