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체가 살아있는 공기청정기 같은 힐링그룹이긴 하지만 (응?)
뉴스가 아기자기한 분위기인건 위의 형님조가 온화하기 때문이 아닐까 해 ㅋㅋ
음이온이 퐁퐁 솟아나는 코야마와 맛스 !!
코야마(84년생), 맛스(86년생)는 둘다 누나 1명이란 형제 관계+O형이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귀여운걸 보면 귀여워♡!!하고 외치고 옷, 잡화 쇼핑하는 것도 좋아하는 타입
둘다 근육 키우는거 좋아해서 둘이 만나면 트레이닝 얘기도 하는 갭모에ㅋㅋ
콘서트 끝나고 느림보 맛스와 달리 성질급한 시게랑 테고시는 먼저 이동해버리지만
코야마는 맛스가 느긋하게 준비할 수 있게 일부러 머리 안 말리고 옆에서 같이 기다려준다고 함 ;ㅅ;
맛스가 낸 아이디어나 만든 의상들을 열심히 칭찬해주는것도 코야마 뿐이래ㅋㅋ
칭찬 들어야 더 열심히 하는 맛스에겐 코야마가 꼭 필요하다능 ㅋㅋ
코야마를 제일 열심히 놀리는 것도 맛스지만
작년 코야마 생일선물(멤버 셋이서 고가의 팔찌 선물) 준비를 주도한 것도 사실 맛스라능★
직접 가게에 가서 디자인 의뢰하고 완성품을 찾아온 것도 맛스 !
코야마는 늘 맛스에게 "요즘 유행하는거 뭐야?" "요즘 본 것 중에 예쁜거 있었어?" 하고
쇼핑에 대한 조언을 구하곤 함 ㅋㅋㅋㅋ
뉴스의 귀여운 형님조 코야맛스 잘 부탁해~♡♡\(^o^)/
마무리는 파파라치를 발견했는데 어째서인지 기뻐보이는 귀요미들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