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절반했다는게 실화입니까.......................................................사실 이번에 요코오상 해야되는데 요코오상 인터뷰가 말이 어려워...
한국말로 뭐라고 해석해야 할 지 고민되는 단어가 좀 있어서 잠이 오는 원더기는 쉬운 후지가야로 넘어갑니다.... 요코오상은 맑은 정신으로 해올게!ㅠㅠ
게다가 이번엔 멤버별로 인터뷰 두개씩이라 사실 더 있어ㅋㅋ......... 팜프 혜자....
앞으로 어떤 헤프닝이 일어나도, 동료니까 괜찮아
나에게 있어서 전우는 이 6명밖에 없어요.
대기실에서 시끌벅적 떠들고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어느쪽도 좋아.
선배로부터 '그룹이란건 파도가 있으니까, 가령 가라앉았을때도, 그런 시기도 있는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아'라고 가르침 받았던 적이 있어요.
앞으로도 어떤 헤프닝이 일어나도, 우리들은 동료니까 괜찮아.
낯선 일터에 갔을 때의 단결력 굉장해요.
문득 옆을 보면, 자연스레 멤버가 늘어서있어요. '좋아. 가볼까'라고.
그런 느낌이 정말 좋아요.
지금은 그런 낯선 장소도 꽤 줄었기때문에, 이게 그룹의 성장이란 것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콘서트의 MC로,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데도 계속 이야기하거나, 너무 탈선해버리거나, 그런 예전이 그립네라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미숙하기때문에, 7명이서 손을 뻗어서 열심히하자라고 하는 게 좋았었네요.
하지만 거기부터 각자의 개성이 나와서 지금에 연결된 것 같아요.
데뷔했을 때는, 모든 것이 처음으로, 재밌는 것을 요구당했을 때, '오타쿠 할게요!'라고 제일 앞에 나서 준 것이 미야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미야타에게도 괴로움은 있었다고 생각해. '미야타, 그거해'라고 우리들이 밀어서, 혼자서 짊어지고, 분위기가 싸해져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우리들이 너무 미숙해서, 미야타에게는 정말로 미안했네요. 하지만 우리들은 거기부터 시작되었으니까 감사하고 있어요.
켄토는 예전부터 댄스도 하고 있었고, 안무가 가능한 사람이 그룹에 있는것도 재밌어.
예전에는 미남 캐릭터로, 그대로 가고싶었다고 생각하지만, 밸런스를 보고 바꿔간 것도 굉장하다고 생각해.
니카는 부사이쿠가 데뷔했을때부터 '시끄럽게 떠드는 걸 하고싶어'라고 말했었어요.
역시 니카랑 키타야마는, 나카이상의 영향이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그걸로 만들어진 '키타야마가 리드하는 키스마이의 흐름'같은게 엄청 재밌다고 생각하고, 모두 각자 공부하고 있네요.
와타루의 한발 떨어져서 보는 느낌도 좋아요.
회의에서 6명이 뜨거워져서 순서를 무시하고 말하고 있으면,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라고 말하는게 와타루입니다만, 스위치가 켜지면 누구보다도 뜨겁게 최전선으로 가버려(웃음)
기분의 좋고 나쁨이 얼굴에 나오지만 사람다워서 좋지않나라고. '고치는편이 좋아'라고 엄청 들어도 고치지 않으니까, 그게매력이네요(웃음)
타마는 역시 교활하네~ 뭐든지 용서받고말이지. '타마쨩답네'라고하는 폭이 엄청 넓어.
부럽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내가 해도 안돼. 그게 타마의 개성이기때문에 좋은거네요.
그런 7명이 모여서, 라이브가 되면, 엄청 반짝반짝해요.
멋진 연출때는 남자의 얼굴이 되고, 버라이어티라면 바보역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성을 유혹하는 듯한 눈을 해.
무대에서 6명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빛나고있구나라고 생각해.
MC때도 모니터를 보면서 '키스마이 재밌네'라고 웃고있어요.
아리나는 객석과 거리가 가까우니까, 그것을 연출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브가 되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7명 전원이서 구성을 생각하고 있는데, 솔직한 얘기로, 나는 셋리스트등은 만들지 않아.
어쨌든 즐겁게 해주고싶다라는 기분이 너무 강하니까, 이것도 저것도 좋아, 7명이라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버려요.
어떤 화려한 세트보다도 눈앞에서 노래하는 쪽이 기뻐해줄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이번에는 가능하니까.
제가 가장 흥분하는건 무대에 나가기 전의 대기실.
공연시간이 아슬아슬할때까지 헤어스타일을 셋트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악세서리를 하고, 마음에 든 달콤한 향의 향수를 손목에 뿌리고, 향을 맡고...
한번 기분을 가라앉힌 다음 '좋아!'라고 대기실을 나가요.
원진을 만들때는 벌써 팬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려요. 다음은 회장에서 마음껏 즐겨요!
한국말로 뭐라고 해석해야 할 지 고민되는 단어가 좀 있어서 잠이 오는 원더기는 쉬운 후지가야로 넘어갑니다.... 요코오상은 맑은 정신으로 해올게!ㅠㅠ
게다가 이번엔 멤버별로 인터뷰 두개씩이라 사실 더 있어ㅋㅋ......... 팜프 혜자....
앞으로 어떤 헤프닝이 일어나도, 동료니까 괜찮아
나에게 있어서 전우는 이 6명밖에 없어요.
대기실에서 시끌벅적 떠들고 있을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어느쪽도 좋아.
선배로부터 '그룹이란건 파도가 있으니까, 가령 가라앉았을때도, 그런 시기도 있는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아'라고 가르침 받았던 적이 있어요.
앞으로도 어떤 헤프닝이 일어나도, 우리들은 동료니까 괜찮아.
낯선 일터에 갔을 때의 단결력 굉장해요.
문득 옆을 보면, 자연스레 멤버가 늘어서있어요. '좋아. 가볼까'라고.
그런 느낌이 정말 좋아요.
지금은 그런 낯선 장소도 꽤 줄었기때문에, 이게 그룹의 성장이란 것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콘서트의 MC로,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데도 계속 이야기하거나, 너무 탈선해버리거나, 그런 예전이 그립네라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미숙하기때문에, 7명이서 손을 뻗어서 열심히하자라고 하는 게 좋았었네요.
하지만 거기부터 각자의 개성이 나와서 지금에 연결된 것 같아요.
데뷔했을 때는, 모든 것이 처음으로, 재밌는 것을 요구당했을 때, '오타쿠 할게요!'라고 제일 앞에 나서 준 것이 미야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미야타에게도 괴로움은 있었다고 생각해. '미야타, 그거해'라고 우리들이 밀어서, 혼자서 짊어지고, 분위기가 싸해져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우리들이 너무 미숙해서, 미야타에게는 정말로 미안했네요. 하지만 우리들은 거기부터 시작되었으니까 감사하고 있어요.
켄토는 예전부터 댄스도 하고 있었고, 안무가 가능한 사람이 그룹에 있는것도 재밌어.
예전에는 미남 캐릭터로, 그대로 가고싶었다고 생각하지만, 밸런스를 보고 바꿔간 것도 굉장하다고 생각해.
니카는 부사이쿠가 데뷔했을때부터 '시끄럽게 떠드는 걸 하고싶어'라고 말했었어요.
역시 니카랑 키타야마는, 나카이상의 영향이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그걸로 만들어진 '키타야마가 리드하는 키스마이의 흐름'같은게 엄청 재밌다고 생각하고, 모두 각자 공부하고 있네요.
와타루의 한발 떨어져서 보는 느낌도 좋아요.
회의에서 6명이 뜨거워져서 순서를 무시하고 말하고 있으면,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라고 말하는게 와타루입니다만, 스위치가 켜지면 누구보다도 뜨겁게 최전선으로 가버려(웃음)
기분의 좋고 나쁨이 얼굴에 나오지만 사람다워서 좋지않나라고. '고치는편이 좋아'라고 엄청 들어도 고치지 않으니까, 그게매력이네요(웃음)
타마는 역시 교활하네~ 뭐든지 용서받고말이지. '타마쨩답네'라고하는 폭이 엄청 넓어.
부럽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내가 해도 안돼. 그게 타마의 개성이기때문에 좋은거네요.
그런 7명이 모여서, 라이브가 되면, 엄청 반짝반짝해요.
멋진 연출때는 남자의 얼굴이 되고, 버라이어티라면 바보역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여성을 유혹하는 듯한 눈을 해.
무대에서 6명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빛나고있구나라고 생각해.
MC때도 모니터를 보면서 '키스마이 재밌네'라고 웃고있어요.
아리나는 객석과 거리가 가까우니까, 그것을 연출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브가 되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7명 전원이서 구성을 생각하고 있는데, 솔직한 얘기로, 나는 셋리스트등은 만들지 않아.
어쨌든 즐겁게 해주고싶다라는 기분이 너무 강하니까, 이것도 저것도 좋아, 7명이라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버려요.
어떤 화려한 세트보다도 눈앞에서 노래하는 쪽이 기뻐해줄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이번에는 가능하니까.
제가 가장 흥분하는건 무대에 나가기 전의 대기실.
공연시간이 아슬아슬할때까지 헤어스타일을 셋트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악세서리를 하고, 마음에 든 달콤한 향의 향수를 손목에 뿌리고, 향을 맡고...
한번 기분을 가라앉힌 다음 '좋아!'라고 대기실을 나가요.
원진을 만들때는 벌써 팬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려요. 다음은 회장에서 마음껏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