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만 줄줄이 있는 덬이기도 하고
지금은 머글들사이 아이돌,연예계 박사지만 샤이니전까지만해도 뮤뱅이라는 프로그램 조차도 몰랐던 덬이야
그러다가 우연히 누너예를 듣게 되고 애들 미모에 반하고 인성을 비롯해서 나랑 애들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기때문에 나의 근미래적인 롤모델처럼 삼으면서 지금까지 덕질을 하게 되었지
같이 성장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정말 그때는 연예계에 관심두는게 첨이기도 했고 이상하게 내주위는 항상 머글들만 있어서 스케줄브는법도 모르고 스밍하는거 첨부터 배워야했지
하다못해 수록곡 개념도 몰랐다니까
지금도 그때 왜 그렇게 누너예가 좋았는지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 기억은 안나
그치만 지금의 나에게 누너예는 그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이 드는 곡이야
전주만 들으면 설레고 뭉클해지기도하고
정말정말 많은 추억들을 9년간 이 노래에 담았으니까
실증잘내는 내가 거의 10년동안 놓질 않고 있다니
참 신기해
N주년 기념일마다 감회가 새롭다
지금은 머글들사이 아이돌,연예계 박사지만 샤이니전까지만해도 뮤뱅이라는 프로그램 조차도 몰랐던 덬이야
그러다가 우연히 누너예를 듣게 되고 애들 미모에 반하고 인성을 비롯해서 나랑 애들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기때문에 나의 근미래적인 롤모델처럼 삼으면서 지금까지 덕질을 하게 되었지
같이 성장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정말 그때는 연예계에 관심두는게 첨이기도 했고 이상하게 내주위는 항상 머글들만 있어서 스케줄브는법도 모르고 스밍하는거 첨부터 배워야했지
하다못해 수록곡 개념도 몰랐다니까
지금도 그때 왜 그렇게 누너예가 좋았는지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 기억은 안나
그치만 지금의 나에게 누너예는 그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이 드는 곡이야
전주만 들으면 설레고 뭉클해지기도하고
정말정말 많은 추억들을 9년간 이 노래에 담았으니까
실증잘내는 내가 거의 10년동안 놓질 않고 있다니
참 신기해
N주년 기념일마다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