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기자카46 3기생 – THE THIRD WIND -
작년 9월, 약 5만명의 응모 안에서 오디션에 합격해,
인기절정의 아이돌그룹 노기자카46의 일원이 된 3기생.
그 안에서도 선데이 편집부가 주목하는 프레시한 3명에게 출연을 부탁했습니다.
물론 전원, 첫 등장! 살짝 긴 인터뷰도 있어요!

3인 제각각 다르지만…
공통되는 건, 압도적인 「투명감」
스타성은 무한대! 카고시마 사투리가 큐트한 천연GIRL!
오오조노 모모코
생년월일 / 1999년 9월 13일 혈액형 / O형 별자리 / 처녀자리
신장 / 156cm 출신지 / 카고시마현 애칭 / 모모쨩
사랑스러움과 고상함이 동거하는, 포토제닉한 쿨뷰티!
야마시타 미즈키
생년월일 / 1999년 7월 26일 혈액형 / O형 별자리 / 사자자리
신장 / 159cm 출신지 / 도쿄도 애칭 / 즛키-
천진난만함과 사라질 것처럼 약해보이는 모습이 초매력적. 코난을 좋아하는 약관 14세!
이토 리리아
생년월일 / 2002년 10월 8일 혈액형 / B형 별자리 / 천칭자리
신장 / 154cm 출신지 / 오키나와현 애칭 / 리리아


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노기자카46에 3기생으로써 들어와보니 어떤가요?
이토 처음엔 믿을 수가 없었는데요, 최근 실감이 나기 시작했어요. 매일 즐겁지만, 자신의 「보여주기」가 과제라…항상 고민하고 있어요.
야마시타 확실히. 자신에게 뭘 원하고 있는지를 몰라서 고민해버리는 일도 있어요.
오오조노 저도, 즐겁다라기보다, 나날을 어찌어찌 해낼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할지도 몰라요. 빨리 즐기는 여유가 생기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토 노기자카46에 막 들어온 참이라, 다들 긴장하고, 고민하는 시기니까 말이야. 그걸 뛰어넘어 성장해가자 하는 거네요.
――현상의 과제에 필사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여러분입니다만, 현시점에서 이것만큼은 다른 사람에게 지지않아 라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오오조노 표정을 솔직하게 내보이는 것. 제가 웃고 있을 때는, 정말로 재밌을 때예요!
야마시타 조그만 거긴 하지만,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우선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금씩 조금씩…그것만큼은 열심히 하자고 정하고 있어요.
이토 나는 뭐려나~?
야마시타 우등생인 부분이지 않아?
이토 확실히 저, 초4부터 중2까지 학급위원으로, 중학교에선 학생회장을 하고 있었어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었어요. 노기자카에서도 언젠가 그러한 존재가 되면 좋겠어.
자연체×재밌는 캐릭터×착실한 사람
――자기 이외 멤버의 인상은?
이토 모모쨩은 자연체이고 꾸며내지 않아. 희로애락을 확실히 하고 있어서 알기 쉬워요. 미즈키쨩은 TV에 나오고 있을 땐 단아하지만, 대기실에선 재미있는 캐릭터. 최연소 멤버에게 항상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웃음).
오오조노 리리아는, 인형이에요. 14살인데 굉장히 침착해요. 제 자신이 중2였을 시절과 비교하면…감탄해요(웃음). 미즈키쨩은, 재미를 겸비한 퍼펙트우먼! 완벽한데 「뭐야 저 녀석」 하게 되지 않는, 미움 받지 않는 멋진 성격이에요.
야마시타 그렇지 않아요!(부끄)리리아는, 보통 함께 있는 일이 많은데요, 저보다 3살이나 연하인 14살인데, 저보다 언니네요. 어제도 함께 돌아가, 밥 먹으면서 고민상담을 했어요(웃음). 모모쨩은, 신경을 써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누구보다도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노기자카46에서 해보고 싶은 건?
이토 고향인 오키나와라던지, 지방에 가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요.
오오조노 보육원에 가고 싶어. 조그만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춤춰보고 싶어요.
야마시타 라디오에 나가보고 싶어요! 마이크 앞에서 얘기하는 스킬이 아직 전혀 없어서 목표예요!


위대한 선배님들의 다정함에 닿으며
――노기자카46에서 동경하는 선배는?
야마시타 시라이시 마이상. 처음 선배님들과 함께 라이브했을 때, 긴장해서 울어버렸는데요, 눈물을 닦아주고 격려해줬어요.
이토 노기자카에 들어가려고 생각한 건 사이토 아스카상을 TV에서 본 게 계기예요. 이렇게나 귀여운 사람이 있는 건가-라고. 라이브 때 중학생 조는 앵콜에 나가지 못해서, 무대 울타리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었더니 몹시 감동해서 울어버렸었어요. 그랬더니 아스카상이 「괜찮다구-」하며 머리를 토닥토닥해줬어요. 감동해서 더욱 울어버렸어(웃음).
오오조노 정말, 선배님들은 다들 따뜻하고, 다정하고, 허둥대는 저희들을 항상 팔로해줘서…정말 동경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꿈을 알려주세요.
오오조노 시골에서 느긋하게 살고 싶어-. 포근하게 생활하고 싶어.
야마시타 모모쨩다워(웃음). 저는, 날씨언니를 동경해요. 언젠가 되고 싶다아.
이토 저는 아이돌로써,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어요. 빨리 선배님들을 쫓아서 노기자카46를 더욱더 커다란 그룹으로 하고 싶어요.
오오조노 그거지 그거지!
야마시타 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