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리다, 나가마마 세뱃돈 이야기는 스맙 나카이 드라마 PR로 이야기 해서 알고있었지만
다른 이야기들이 있었구나
- 오카다가 홍백에서 만난 나카이에게 "저희도 세뱃돈 주세요"라고 해서, 나카이가 "너희들 필요없잖아!" 하면서도 상냥하게 세뱃돈을 줬다
- 데뷔 초 나카이로부터 매니저를 통해 세뱃돈을 전달받았던 이야기.
- 나카이는 사카모토, 나가노에게 세뱃돈을 받았다.
- 오카다는 V6 멤버들에게도 세뱃돈을 달라고 해서, 20주년에 처음으로 이놋치로부터 세뱃돈을 받았다. 이놋치는 미야케, 모리타에게도 세뱃돈을 줬다. 액수는 1만엔씩.
- 미야케는 멤버에게 받은 세뱃돈을 스누피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고 있다
- 나카이에게 세뱃돈 받자는 제안을 미야케 켄
(재팬방 글 퍼옴)
쟈니스들은 정말 훈훈하고 재밌게 잘 노는거 같아
막내가 돈 가장 많이 벌텐데 달라고 하는것도 뭔가 웃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