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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팬의 생각은 반드시 닿는다 (스크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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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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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toudourei/status/842027842263109634

※ 의역, 오역 주의

팬의 생각은 반드시 닿는다

2016년 6월 8일에 발매된 V6 46번째의 싱글 「Beautiful World」의 첫주매상 매수가 11만 6000장이었다.
V6가 첫주 10만장 이상 판매인것은 2007년 1월 31일에 발매된 「HONEY BEAT/僕と僕らのあした」이래의 약 9년만에, 「HONEY BEAT/僕と僕らのあした」의 첫주 판매는 10만 230장이었으므로 1만장 이상 「Beautiful World」의 매출이 많을 것이다. 최근에 첫주 11만장 이상 판매이라고 있는 것은 2005년 6월 22일에 발매된 「UTAO-UTAO」의 12만 4290장이므로, 첫주 11만장 이상을 판매인 것은 실로 약 11년만이다.

● 첫주매상 매수(2005년~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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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주매상 및 누계 매상 매수(1995년~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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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볼면 알수 있듯이, 2009년 6월 17일에 발매된 「スピリット」으로부터 2014년 8월 27일에 발매된 「涙のアトが消える頃」까지의 약 5년간은 누계 판매량조차 10만장 붕괴의 암흑기였다.

왜, 2008년 9월 17일에 발매된 「LIGHT IN YOUR HEART/Swing!」를 마지막으로 약 5년의 사이, 10만장을 넘을 수 없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생각할 것도 없다.
내가 V6의 팬이 된 것은 「학교에 가자!」가 계기였다. 매주 화요일은 「이토가의 식탁」에서의 「학교에 가자!」가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었다. 나에게 한정하지 않고 당시는 그러한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가자!」으로부터 태어난 「미성년의 주장」, 「어디가나요? 게임」, 「미노리나 리듬」등은 사회 현상을 야기할 정도의 대붐이 되었다. 그리고  한 시대를 쌓아 올린 프로그램이 2008 년 9 월 2 일 막을 내렸다.

「학교에 가자!」가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극단적으로 줄어 들고, 개인으로서의 활동이 주가 되었다. 2010년에는 해산 소동이 발발해, 사무소나 멤버가 언급하는 등 미디어에서도 크게 보도되었다. 나 자신이 동요할 것은 없었지만,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줄어 들어 갈 뿐이었으므로 그러한 보도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실제, 10주년을 끝내고 나서 한번 멤버 사이들에 말시비를 했다고 이노하라씨가 말했으므로 , 의견의 불일치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세상에서는 「사라졌다」라고 말해지는 것도 많아졌다. 그 정도 V6로서의 활동이 극단적으로 적었다.

V6로서의 활동이 해마다 줄어들지면서 매출도 재미있는 정도에 비례하여 갔다.


● 합산 매상 매수(2005년~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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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정직하다고 생각했다. 숫자는 무섭다. 태어나고 처음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이렇게도 명확하게 「하강하고 있습니다」 「팔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전세계에 발신되다니 이렇게 무서운 것은 없다.

숫자가 모두는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숫자는 중요한 역할을 이루어 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씬에 대해서는, 숫자는 지표나 판단 재료로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중에 숫자에 절대적인 신뢰를 두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숫자가 모두는 아니라고 하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기분이나 감정은 숫자에 좌우되어 버린다. 숫자는 무섭다.

멤버들 사이 대화의 결과,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아니고 개인으로서 활동을 주로 하는 것을 선택한 그들이 들이댈 수 있었던 현실은 너무 너무 잔혹했다. 그러나, 그런데도 그들은 개인의 활동을 주로 해, 각각의 하고 싶은 분야, 자신있는 분야에서 실력을 길러 갔다. 심할 때에는 해에 한 손으로 세는 정도 밖에 전원이 얼굴을 가지런히 할 기회가 없었던 것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멤버 전원이 공통되어 「각각을 하고 싶은 것을 시켜 주고 싶다」라고 할 의사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것은 이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 이런 때라도 V6야....」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약 5 년의 긴 세월에 걸친 개인 활동기를 빠진 먼저는 V6데뷔 20주년이 기다리고 있었다. 질주감 가득한 V6같은 댄스 넘버 「Sky's The Limit」를 20주년의 개막으로서 형태로 해 주었던 것이 최고로 기뻤다. 20주년을 맞이해도 「한계는 없다」라고 계속 춤추는 V6가 역시 나는 좋아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은 팬만이 아니고 멤버도 「역시 춤추고 있는 V6를 좋아해」라고 말했다. 쌍방의 생각이 완전 일치한 동작은 약 7년만에 첫주 9만 5467장을 판매. 20주년의 개막에 적당한 스타트가 되었다.

그 약반년 후에 발매된 「Timeless」는 20주년인것 같고 「인연」을 테마로 한 악곡이었다. 각각의 솔로가 가사와 링크하고 있고 진과 왔다. 가로가 되어 「서로 상처 입히는 일도 있었다이라도 용서 만날 수없는 일 따윈 없을 것이다라고 어깨를 나란히 걷는 날들이 가르쳐 주었다」라고 노래하는 V6는 지금의 그들이기 때문에 더욱 노래할 수 있는 악곡이라고 생각했다.

그 몇 개월 후에 발매된 베스트 앨범 「SUPEER Very best」는 20만장 이상을 판매
동작에 수록되고 있던 「Wait for You」는 여러가지 음악 프로그램에서 피로해, V6팬 이외로부터도 큰 주목을 받는 악곡이 되었다.

작년은 재작년까지의 개인을 중심으로 한 활동이 거짓말같이 어디를 잘라내도 1년간 만와 V6였다. 과장에서도 아무것도 아니어서, 매일 어떠한 정보가 들어 와 모두를 파악 다 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나의 시대를 쌓아 올려, V6라고 하는 그룹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로도 된 「학교에 가자!」도 하룻밤 한계의 부활을 완수했다. 텔레비전 떨어져가 진행되는 중, 근년 드물게 보는 순간 최고 시청률 22.1%라고 하는 숫자를 기록해 큰 반향을 불렀다. 아직도 V6에 수요가 있는 것을 나타낼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올해는 NEW 싱글 「Beautiful World」를 1장 내는 것만으로 6권이나 표지를 장식해, 5개의 프로그램에서 피로했다. 아직 20주년이 계속 되고 있을까...?라고 착각 할 정도로의 노출이 많음으로, 10년 이상 팬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일 처음에 놀라고 있다. 그리고 오늘, 약 9년만에 첫주 10만장을 판매 「Beautiful World」가, 이례의 추가 타이업으로 해서 「프린스 호텔」의 텔레비전 CM송의 것되는 일도 발표되었다.

이만큼 그룹으로서의 활동이 많은 상반기이지만,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주로 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디에서 어떻게 봐도 개인 활동을 가득 담고 있다. 사카모또씨는 2월에 솔로 안녕 「ONE MAN STANDING」라고 5월 하순~6월 상순에 뮤지컬 「MURDER for Two」, 나가노씨는 4월 하순~6월 상순에 뮤지컬 「Forever Plaid」, 이노하라씨는 매일 아침의 「아사이치」라고 드라마 「경시청 수사 일과 9계」, 모리타씨는 영화 「히메아노루」라고 8월에는 「비닐의 성」의 주연 무대가 결정되어 있다. 미야케씨는 4월에 부타이 「타키자와 가부키 2016」, 오카다씨는 내년 공개되는 영화 「추억」의 촬영중이다.

각각이 다망하게도 관련되지 않고, 싱글을 1장 내는 것만으로 6권이나 표지를 장식해, 5개의 프로그램에서 피로해 준 것은 팬의  목소리가 제대로 그들의 귀에 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작년의 눈부신 활약과 결과가 재평가되었던 것이 역시 큰 것이 아닐까. 실제, SNS를 보고 있으면 작년부터 V6의 팬이 된 사람이 정말로 많다. 그리고, 리얼한 이야기이지만 「팬은 V6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하는 의사 표시를 그들이 제공해 주는 것을 돈으로 사는 것으로 의사 표시해, 그것이 결과적으로 명확하게 나타난 것으로 관계자에게 팬의 의사를 받도록 할 수 있던 것은 아닐까.

그룹으로서의 활동보다 개인으로서의 활동이 증가했을 때에는 불만도 있었지만, 긴 세월에 걸치는 개인 활동의 성과가 각각 지금 결실을 보고 「V6는 모두 직공」이라고 말해지게 되었다. 각각이 각각의 환경에서 몸에 걸친 능력을 6명이 모였을 때에 발휘했을 때의 V6는 굉장하다.

「각각이 각각의 장소에서 일을 익고 있어도, V6로 돌아왔을 때에는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할 수 있는 것이 V6가 좋은 곳」 「 「학교에 가자!」가 끝나고, 각각을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 개인으로서의 활동이 증가하고, 그 때에 처음으로 서로를 존경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모리타씨가 말했다. 비록, 그룹으로서의 활동보다 개인으로서의 활동이 많았다고 해도, 20년 이상이나 누구 1명으로서 탈퇴하는 것이 없게 활동 되어 있는 것은 이 기분을 6명 전원이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10년전의 그룹이나 개개의 분위기보다, 지금의 분위기가 몇배도 훨씬 좋다. 긴 세월에 걸쳐 그룹 활동보다 개인 활동을 주로 온 결과는 그룹 붕괴에의 카운트다운이 아니고, 그룹 존속에의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그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로 잘 안다. 「이 6명이었기 때문에야말로...」라고 하는 말을 작년은 멤버의 입으로부터 많이 들었다.

연애가 아니지만, 비유로 한다면 「만날 수 없는 시간이 사랑을 기른다」는 이런 것이겠지라고 생각했다.
「응원해 주는 사람이 혼자라도 있는 한 V6는 계속 되어 간다」라고 그들이 말하도록(듯이), 그들이 거기에 있는 한 나는 그들에게 일생 도착해 가고, 「언제까지나 계속 쭉 춤춘다」라고 최연장의 사카모또씨가 말하도록(듯이), 그들이 앞을 확인하고 있는 한 나는 그들이 제공해 주는 것에 전력으로 응하고 싶다.

약 9년만에 초동 매상 10만장을 넘은 것으로 또 하나, 「팬은 V6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하는 팬의 소리를 숫자라고 하는 형태로 결과적으로 명확하게 나타내 보일 수 있었다.
이 결과가 다음에 연결되면 좋겠다.

그리고, 이 상태를 계속시켜 가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언제나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는 그들에게 이번은 우리가 새로운 세계를 그들에게 보게 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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