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櫻井翔の交際報道で波紋! 小川アナ“匂わせ”疑惑ブログ、櫻井の先輩が暴言連発
2月27日発売の「週刊ポスト」(小学館)が、嵐・櫻井翔とテレビ朝日・小川彩佳アナウンサーの熱愛を報じ、嵐ファンに衝撃が走っている。ツーショットや小川アナの自宅のベランダにTシャツ姿で現れた櫻井の様子が激写されており、生々しい記事内容にショックを受けたようだ。
小川アナは青山学院大学卒業後にテレ朝に入社し、現在は『報道ステーション』のサブキャスターなどを担当。櫻井は毎週月曜日に『NEWS ZERO』(日本テレビ系)のキャスターを務めていることから、両番組は午後11時台に10分程度の裏かぶりがあり、いわば“ライバル”といえる存在だ。
同誌は1月から小川アナの取材を開始。すると、2月12日に小川アナ宅のベランダに半袖Tシャツ姿の櫻井がいることを確認し、以後2人は11日間にわたって何度も密会を重ねていたとか。同誌の取材に対し、ジャニーズ事務所とテレ朝サイドは「親しい友人の一人」と主張している。
そんな中、2人の交際を祝福した“櫻井の大学の先輩”に批判が殺到している。情報番組『ZIP!』(同)の出演者で「博報堂ブランドデザイン若者研究所リーダー」という肩書を持つマーケティングアナリスト・原田曜平氏が、本誌発売前のネットニュースを受けて、「後輩の櫻井翔さん、めでたし。小川さんもテレ朝ですれ違ったけど、本当に礼儀正しく皆さんと接していらしたなぁ。アラシックの皆さんは複雑な心境かもしれませんが」と言及したところ、Twitterが大炎上。「そういうこと言って嵐ファンを釣るのは楽しい?」といったメッセージを寄せたファンに対し、「意味がわからないから返信しません。妄想で絡むのやめて下さい」と反論したかと思えば、ほかのTwitterユーザーにも「あなたは少なくとも心のブスですね」と手厳しいコメントを送り、泥仕合になっていた。
原田氏といえば、2015年にはTwitterに「会社の後輩の元ジャニーズの小原君と。櫻井さんと今でも仲良しだそうな。めっちゃいいやつです」と、ジャニーズ退所後に博報堂に入社した元Jr.・小原裕貴の写真をアップしている。間接的に櫻井を知っているからこそ、「めでたし」と発言したのかもしれないが、嵐ファンにとってはデリカシーのないツイートだと判断されたようだ。
また、かつて大野智と熱愛が伝えられた元女優・夏目鈴、二宮和也と交際報道が出たフリーアナウンサー・伊藤綾子は、SNSに交際を匂わせるような内容をアップしていたこともあり、ファンは小川アナのブログに着目。あからさまに関係をアピールする表現は見当たらないようだが、15年10月に「ピアノを習いはじめたという友人が、結婚式で『美女と野獣』のテーマを披露したという話を最近聞きまして。『この年にして、久しぶりに味わうドキドキ感だった』と語るその友人の初々しい表情に感化されてしまいまして。この度、買いました」と、ピアノの購入を報告したブログ内容が、関心を集めている。
「昨年11月発売の『non‐no』(集英社)2017年1月号の連載は『オーケストラノアラシ』と題した企画だったのですが、その中で櫻井はオーケストラと一緒に『美女と野獣』という楽曲をピアノで演奏していたとか。急なコラボレーションだったため、櫻井は『1年以上前に弾いてた曲なんだけど、オーケストラに合うかなって』と不安を抱えていたことをコメントしていました。さらに、櫻井は『小学生の頃に(ピアノ)習ってたのを再開したのが、6年ほど前』『去年は友達の結婚式の余興にと頼まれちゃって』と、話していたんです。そのため、ファンは『「美女と野獣」を演奏してたし、小川彩佳のブログにある友人が櫻井のことなのは間違いない』と、15年の時点で2人に接点があったと指摘しています」(同)
しかし、一部では「小川さんのブログにピアノが載っただけで『匂わせ発言』とか、こじつけにも程がある」「『ピアノを習いはじめたという友人』と記載があるけど、櫻井は『再開したのが6年ほど前』と言ってるから、時期が違うと思う」と反論するファンも出るなど、議論が巻き起こっている。
26日付の「スポーツニッポン」によれば、小川アナはテレ朝側に「櫻井さんと真剣にお付き合い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と報告しているという。果たして、2人の今後は――?
2월 27일 발매의 「주간 포스트」(쇼우갓칸)이, 아라시 사쿠라이 쇼와 텔레비 아사히・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의 열애를 알려 아라시 팬들에게 충격이 달리고 있다. 투샷과 오가와 아나운서의 자택의 베란다에 T셔츠차림으로 나타난 사쿠라이의 모습이 찍히며 생생한 기사 내용에 쇼크를 받은 것 같다.
오가와 아나운서는 아오야마 학원대학 졸업 후에 TV 아사히에 입사해, 현재는 「보도 스테이션」의 서브 캐스터등을 담당. 사쿠라이는 매주 월요일에 「NEWS ZERO」(일본 TV계)의 캐스터를 맡고 있는 것부터, 두 프로그램은 저녁 11시대에 10분 정도의 뒤나 모습이 있으며, 말하자면“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
같은 잡지는 1월부터 오가와 아나운서의 취재를 개시. 그러자, 2월 12일에 오가와 아나운서택의 베란다에 반소매 T셔츠차림의 사쿠라이가 있는 것을 확인해, 이후 2명은 11일간에 거쳐서 몇번이나 밀회를 거듭하고 있었다든가. 같은 잡지의 취재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와 TV 아사히측은 「친한 친구의 한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2명의 교제를 축복한“사쿠라이의 대학의 선배”에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정보 프로그램 「ZIP!」( 동)의 출연자로 「하쿠호도 브랜드 디자인 젊은이 연구소 리더」라고 하는 직함을 가지는 마케팅 어널리스트・하라다 요헤이 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이, 본지 발매전의 넷 뉴스를 받고, 「후배 사쿠라이 쇼씨, 찬미했으니까. 오가와씨도 TV 아사히에서 엇갈렸지만, 정말로 예의 바르게 여러분과 접해 오셨군. 아라식크의 여러분은 복잡한 심경일지도 모릅니다만」이라고 언급했는데, Twitter가 대염상. 「그렇게 말해 아라시 팬을 낚시하는 것은 즐거워?」라는 메시지를 보낸 팬에 대해,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답장하지 않습니다. 망상으로 관련되는 것 그만두세요」라고 반론했다고 생각하면, 다른 Twitter 유저에게도 「당신은 적어도 마음의 추녀군요」라고 매우 엄한 코멘트를 보내, 추잡한 싸움이 되어 있었다.
하라다씨라고 하면, 2015년에는 Twitter에 「회사의 후배 원 쟈니스 코하라 유키군과.사쿠라이씨와 지금도 사이가 좋다고 하는. 굉장히 좋은 녀석입니다」라고, 쟈니스 퇴소 후에 하쿠호도에 입사한 원Jr.・코하라 유키군 사진을 올리고 있다. 간접적으로 사쿠라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찬미했으니까」라고 발언했을지도 모르지만, 아라시 팬에게 있어서는 섬세함이 없는 트윗하다고 판단 된 것 같다.
또, 일찌기 오노 사토시와 열애가 전해진 전 여배우・나츠메 스즈,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교제 보도가 나온 프리 아나운서・이토 아야코는, SNS에 교제 냄새의 내용을 올리고 있던 적도 있어, 팬은 오가와 아나운서의 블로그에 주목. 명백히 관계를 어필하는 표현은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지만, 15년 10월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는 친구가, 결혼식에서 「미녀와 야수」의 테마를 피로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최근 들어서.「이 해로 하고, 오랫만에 맛보는 두근두근 감이었다」라고 말하는 그 친구의 신선한 표정에 감화 되어 버려서.이번에, 샀습니다」라고, 피아노의 구입을 보고한 브로그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11월 발매의 「non‐no」(슈우에이샤) 2017년 1월호의 연재는 「오케스트라노아라시」라고 제목을 붙인 기획이었습니다만, 그 중에 사쿠라이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미녀와 야수」라고 하는 악곡을 피아노로 연주하고 있었다든가.갑작스러운 코라보레이션이었기 때문에, 사쿠라이는 「1년 이상전에 연주하고 있었던 곡이지만, 오케스트라에 맞을까는」라고 불안을 안고 있던 것을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게다가 사쿠라이는 「초등학생의 시절(피아노) 배웠었던 것을 재개한 것이, 6년 정도 전」 「작년은 친구의 결혼식의 여흥에 부탁받아 버려서」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그 때문에, 팬은 「 「미녀와 야수」를 연주하고 있기도 했고, 오가와 사이가의 브로그에 있는 친구가 사쿠라이인 것은 틀림없다」와 15년의 시점에서 2명에게 접점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동)
그러나, 일부에서는 「오가와씨의 블로그에 피아노가 실린 것만으로 「교제냄사 발언」이라든지, 억지 써도 정도가 있다」 「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는 친구」라는 기재가 있지만, 사쿠라이는 「재개한 것이 6년 정도 전」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시기가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반론하는 팬도 나오는 등,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
26일자의 「스포츠 일본」에 의하면, 오가와 아나운서는 TV 아사히 측에 「사쿠라이씨와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고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2명의 향후는--?
2017.02.28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