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려요~ 제 이름은 망둥이에요~^^
저의 개종은 마르티스~
저 혼자만 암컷에다가 작은개에요^^
우하하하하하하>_<
주인님 기억하기 학습중
가족들과 산책가요~~^^
산책하다 친구를 만났다...
아직은 어색해
얘를 어떻게 안아야할지..;;
내가 싫으냐
굳었다
일로와~ 이리와~
잠
짧았던 최강창민 애완견 일기 운영하던 시절ㅎㅎ
현재 딸 망난이를 낳고 딸과 함께 이쁨받으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는중 !
다만 가족들이 망둥의 딸 망난이 모녀 이름을 부끄러워 하여
외출시에는 둥이와 난이로 부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