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이돈!!!)
오늘 아침 도산코와이드 중
<마에다 아츠코가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마루야마『예쁘네요~ 귀여워!! 저는 AKB 시절에는 귀여운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장에서 만나니까, 아… 예쁘다라는 인상이 강해서』
마루야마『책같은걸 읽고 있는 옆모습을 보면서, 마에다 아츠코 쨔~응♥ 이라고』
요코야마『기분나빠!!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야 네녀석!! 무슨 말 하는거야!!』
마루야마『욕얻어먹고싶어~라고』
요코야마『욕먹고 싶다?! 마음 속에서 댐이 붕괴해서 쏟아져버렸어』
마루야마『쏟아져나와? 지금?』
요코야마『엄청.』
마루야마『메일을 교환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마에다상이 (대사로)) 기뻐! 라고 말하지만 이쪽이야말로 기뻤어♥ 무척 참기 힘들었습니다.』
요코야마『무슨 소리 하고 있는거야?!』
마루야마『나 뭔가 말했어?』
요코야마『말했어! 기분 나쁜 말 하고 있어!』
마루야마『진짜?!』
칸쟈니 데뷔곡 듣고있다보니 생각나서 돈카테 연어질해서 찾아옴ㅋㅋㅋㅋ
이렇게 얘기도해주시고 전돈 부타이도 보러오시고
참 좋은분(❁´▽`❁)
칸쟈니 유쾌해서 참좋돈ㅋㅋㅋ언젠가 이분들 방송에 전돈 나갔으면!! ㅅㅊ
그런 의미에서 에이또렌쟈2 복습하고 자야겠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