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goeunv_v/220293840328
(다른 곳으로 가져갈때 출처 밝히라고 되어 있어서 일단 출처부터 먼저 밝힐게!)
@ nonno_staff
이번 호의 아라시 연재는 마츠모토 쥰×오노 사토시 「유원지의 아라시」폐장 후의 유원지를 전세내어 촬영해 왔습니다〜☆ 처음은 「남자 2명이서 유원지라니〜!」라고 말했었습니다만, 좀처럼 유원지에 올 수 없는 2명, 눈치채면 스티커 사진 찍어버릴 정도 동심으로 돌아가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왕눈 프리쿠라, 주목입니다 ( 2로 이어짐)
@ nonno_staff
(그 2) 촬영중 2명이 제일 푹 빠진 것이 과녁. 자신있을 것 같은 오노씨보다, 은근하게 공격하기 시작한 마츠모토씨가 능숙했던 것이 의외. 덧붙여서 마츠모토씨, 어린이용 두더지 잡기에서도 가차 없이 퍼펙트를 내는 승부의 무서움(웃음) 무슨 일에도 진지한 모습, 멋집니다. 인스타에서도 오프 쇼트를 공개중~ ☆
@nonno_staff
今号の嵐連載は松本潤×大野智「ユウエンチノアラシ」閉園後の遊園地を貸しきって撮影してきました~☆最初は「男2人で遊園地って~!」なんて言ってましたが、なかなか遊園地にこれない2人、気づけばプリクラ撮っちゃうくらい童心に返って満喫してました(笑)。デカ目プリ、注目です(その2へ)
@nonno_staff
(その2)撮影中2人が一番ハマったのが射的。得意そうな大野さんより、さらっと撃ち始めた松本さんの方が上手だったのが意外。ちなみに松本さん、子供向けモグラたたきでも容赦なくパーフェクトを叩き出す勝負の鬼ぶり(笑)何事も真剣な姿、素敵です。インスタでもオフショットを公開中~☆
그리고 카테에 올라왔던 논노 촬영 후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