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켄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음ㅠㅠ...
이런 관계성 좋은 콤비가 한그룹으로 데뷔해줘서 그 관계성 오래 볼수 있어 더좋은것같고..
내가 요즘 사람관계에서 어려움 겪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고켄 빠져드는중인데 진짜 관련 일화나 언급 볼때마다 고든 켄이든 서로가 너무 부러움ㅋㅋㅋ
아래는 고켄이 서로에 관해 언급한 부분 블로그에서 퍼온거
고-> 켄군이 다이스키.
켄은말야, 주차장. 제대로 나의 스페이스를 만들어줘. 흰선안에 나만의 스페이스를 비워두고 기다려주는거야.
난 그곳에서 나가는 일도 있지만, 반드시 다시 돌아와. 그런 장소가 켄이야.
켄->고군이 다이스키.
고는 분신같은걸까. 같은 부분에서 웃는경우가 있다던가, 생각한다던가 해. 가치관이 같다던가 하는 느낌일까.
모든것이 같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와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 그런점을 좋아해.
"켄은 내가 위험한쪽으로 갈것같아지면 마음의 문을 두드려줘"
「健は俺がやばい方へいきそうになったとき, 心のドアをノックしてくれる」
고-> 「좀더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아?」
녀석 꽤 주위에 신경쓰는 성격이거든.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 걸까...라던가,
이것저것 신경쓰지 말고, 좀더 자기가 좋은대로 움직여도 된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들이 뭐라 말해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어디까지나 켄 편이니까.
켄-> 자신을 알고 있고, 서툰 변명같은 거 하지 않는 강함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내 목소리정도는 좀 기억해둬라. 고 생일 0시 정각에 전화했었는데,
「너, 누구야~」라고 장난전화 취급하질 않나....
어제는, 둘이서 밥 먹었어. 내가 내는 걸로.
「다음에는, 고가 맛있는 가게로 데려가줘」라고 말하니까
「좋아, 그때도 켄이 쏘는거지?」라고.
이런 관계성 좋은 콤비가 한그룹으로 데뷔해줘서 그 관계성 오래 볼수 있어 더좋은것같고..
내가 요즘 사람관계에서 어려움 겪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고켄 빠져드는중인데 진짜 관련 일화나 언급 볼때마다 고든 켄이든 서로가 너무 부러움ㅋㅋㅋ
아래는 고켄이 서로에 관해 언급한 부분 블로그에서 퍼온거
고-> 켄군이 다이스키.
켄은말야, 주차장. 제대로 나의 스페이스를 만들어줘. 흰선안에 나만의 스페이스를 비워두고 기다려주는거야.
난 그곳에서 나가는 일도 있지만, 반드시 다시 돌아와. 그런 장소가 켄이야.
켄->고군이 다이스키.
고는 분신같은걸까. 같은 부분에서 웃는경우가 있다던가, 생각한다던가 해. 가치관이 같다던가 하는 느낌일까.
모든것이 같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와 가깝다는 느낌이 들어. 그런점을 좋아해.
"켄은 내가 위험한쪽으로 갈것같아지면 마음의 문을 두드려줘"
「健は俺がやばい方へいきそうになったとき, 心のドアをノックしてくれる」
고-> 「좀더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아?」
녀석 꽤 주위에 신경쓰는 성격이거든.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 걸까...라던가,
이것저것 신경쓰지 말고, 좀더 자기가 좋은대로 움직여도 된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들이 뭐라 말해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어디까지나 켄 편이니까.
켄-> 자신을 알고 있고, 서툰 변명같은 거 하지 않는 강함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내 목소리정도는 좀 기억해둬라. 고 생일 0시 정각에 전화했었는데,
「너, 누구야~」라고 장난전화 취급하질 않나....
어제는, 둘이서 밥 먹었어. 내가 내는 걸로.
「다음에는, 고가 맛있는 가게로 데려가줘」라고 말하니까
「좋아, 그때도 켄이 쏘는거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