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번역 주의
지금까지 가장 인상에 남은 작품은 닌자의 나라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기 때문에
분량도 있고 시대극이라서 말도 많이 나오고 시간이 걸리는 거 라든지
제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스피드감 같은거 때문에 힘들었음.
괴물군 할때 만난 프로듀서랑 괴물군을 찍을때는 이미 닌자의 나라의 기획을 가지고 있었음.
또 1작품 오노상이랑 하지 않겠냐고 쟈니스로부터 들어서
이거는 어떻게 할까,라는 흐름
원작을 읽고 영화화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으니까
괴물군을 찍고 있어서 오노군이라면 재미있겠구나.라는 것은 있었음.
오노군한테만 알려져 있지 않았음.
타이밍이 안맞아서 쟈니스 프로듀서와는 그때부터 5년 정도 이어서 이야기를 계속한 느낌
오노군의 연기자로서의 매력은?
거짓없는 연기에 대해서는 정말로 뛰어남.(피카이치)
기를 쓰는 것도 없고 자연체로 대사만 외워서 현장에 와서 상대의 연기를 마주하면
완전히 되돌려주는 사람임.
닌자의 나라의 볼거리는?
첫번째는 액션
닌자 영화지만 닌자 영화로 안보임.(웃음)
본인도 들어서 깨달았는데 이렇게 밤 장면이 적은 닌자 영화는 없다고 낮의 닌자라고 함.ㅋㅋ
평소에는 들에서 일하는 백성
후반은 전투가 시작해서 닌자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움직임을 하거나 무사와 싸우기 때문에
무사의 세계와 닌자의 세계의 갭이 재미있음.
액션은 대역이 거의 없음.
오노군과 스즈키 군은 닌자역이라서 엄청 싸우는데 가능해버리니까 그대로 찍어버림.
연습을 보지 못했던 프로듀서가 이런거를 본인이 한다고 깜짝 놀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