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넨 유리
영화 닌자의 나라 현장에서 오노군이 식사를 사시이레 해주셔서
그거를 둘이서 먹었던 것이 기뻤어.
낚시도 "하자" 라고 말해주셔서
낚시는 해본적 없지만 어쨌든 커다란 물고기를 낚고 싶어.
코타키 노조무
16년은 선배랑 일을 하게 해주신 해
오노군이랑은 지금도 메일 해서 서로 "이번 달,언제라도 불러주세요."라는 말을 주고 받았어.
오노군은 성실하고 얼마전에는 하트도 붙여 주거나.
러브러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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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적인 1년이었습니다.대선배와 일할수 있던것이 정말로 기뻤던 일.
오노군은 첨부터 상냥한 분으로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배의 모범.
바람직한 모습을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이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사람.
요즘 후배들이 가장 부럽다 ㅋㅋㅋ
치넨이는 알고 있지만
코타키가 리다를 저렇게까지 생각해주다니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