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상에게 <용케 태우지 않았다 상>을 준다는 쇼군 ㅋㅋㅋ
닌자의 나라 촬영에 동행한 리다의 매니저는
밤이 되면 보이지 않을정도로
놀랄만큼 새까맣게 되버림.그런데.......(사쿠라이)
O 타지 않았어.
S 용케 태우지 않았었네.
O 어째서일까?
A 그정도로 케어 했던거네
O 응.하고 있었어.
N 역시나.
닌자의 나라 의상은 피부 노출된 곳이 얼굴 정도밖에 없어서
덕분에 탈만한 부분이 별로 없었음.
안탄건 아니였는데 그래도 금방 회복했어.ㅋㅋ
리다가 1년전에 자주 신고 있던 (오샤레하다고 극찬했던)
댄스용 부츠는 최근 보이지 않음.ㅋㅋㅋ(마츠모토 증언)
최근에는 운동화를 신고 있음(니노 증언)
A 부츠는 이제 질렸나요?
O ......
S 정말로 신지 않는다면 지난해 칭호(오샤레 상) 도 박탈할게
O ......
M 그럼 오샤레 없어져 버렸다 상으로
A 뼜겨 버렸어(웃음)
O 나,무리인거 같아.오샤레를 이루는 것은
일동 폭소
부츠는 리허설에서 한번만 신음.라이브 혼자서 리허설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