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논짱이라고 말하자면 드라마구나.사메지마 상
코타키-맞아 맞아.오노구,,앗 오짱
니시하타-에? 오짱이라고 불러? (큰목소리로)
코타키-오짱 논짱이라고 부르고 불리고 있어.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둘이서 밥먹으러 갔었어.이탈리안계
무카이-에? 2명이서 갔어?
코타키-응응.둘이서
니시하타-뭐야 그 이탈리안 계라니 멋진 느낌.
코타키-뭔가 후배랑 둘이서 밥먹으러 간거 처음인거 같은 느낌이었어.
한편 시게랑도 술마시러 갔는데
"오노군이랑 이탈리안 가게에 술마시러 가서 근황보고를 하게 했어.
16년 초에 한번 밥먹으러 가고 연내에 또 한번 가서 기뻤어."(시게)
사토짱,노조니에서 오짱,논짱으로 애칭이 바뀜 ㅋㅋ
리다 이탈리안 가게라니 오샤레 ㅋㅋ 조만간 디스커버리에서 말해주길
뭔가 같은 가게같은 느낌이라고 일덬들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