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치에서 페미니스트(운동가 정도는 아니고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말한다고 이해하면 될듯?) 같은 언행을 보이기도 한다.
함께 진행하는 NHK 아나운서인 우도 유미코가 독신인 점을 네타로 삼아 괴롭히(이지루)는 출연자에게 '그건 희롱(세쿠하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발언하거나,
'연속tv소설'이 끝나고 감상에 젖어 울고 있는 출연자에게 자연스럽게 손수건을 전하거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대중교통 안에 병아리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울기 시작해도 병아리 버튼을 눌러서 '울어도 괜찮습니다~'라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엄마와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아래 병아리버튼 읽고 와 생각 졸귀다 이랬는데
혹시 원래 있던걸 확대하자고 제안한건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걍 이놋치가 생각한거고 중요한건 저게 최근에 앱으로 출시되면서
엄마들의 히어로가 되었다는 기사도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이놋치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이놋치 일본 위키백과에서 읽어보는데
1,904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