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닙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용량때문에 7일 엄선해서 날짜별로 딱 두장만 올릴게 (더 찾고 싶으면 구글ㄱㄱ)
(용량 큰건 구글링해서 용량 작은거로 올리기 때문에 초고화질을 원하면 오른클릭 --> 구글이미지 검색)
연말에 태어난 뷔의 짤털 렛츠 고우
*피땀활동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날*
진 http://theqoo.net/index.php?mid=kdol&filter_mode=normal&category=55140133&document_srl=367707283
1. 141205 부산 팬싸
- 이 날은 정말 우연찮게 구글이미지 연관사진으로 찾아내게 됐는데 보자마자 이거다했더랬음
- 지방팬싸라 홈마들이 별로 안가서 과질이 몇 개 없다는 점이 슬픔
- 저 셔츠에 붙은 딱지들 떼고 어떻게.... 한 번만 더 입어 줄 순 없겠니..?


2. 150101 가요대제전/ 카운트다운 서울
- 이 날 방탄이들은 두 탕을 뛰었는데 덕택에 이 날 두 행사에서 빛난 뷔의 비주얼을 관람 가능하다
- 제복과 캐주얼, 골라 보는 재미
- 비주얼 터지는 날이라 필드에 세 장을 공격으로 돌리고 턴을 종료한다



3. 150123 김포 출국
- 공항레젼드 하면 150910 인천 출국 도날드 뷔를 꼽지만 이 날도 시닙이가 갱장히 조와한다
- 진과 함께 시닙이가 코트입는 날만 기다린다


4. 150125 강릉 한중문화교류의 밤
- 이 날 행사 스타일이며 분위기 너무 조은데 과질이 없네....? 시닙이는 오늘도 눙물을 흘린다..


5. 151128 화양연화 On Stage
- 뷔 특유 장난기 많은 소년미가 돋보인 날


6. 160513 뮤뱅 출근
- 색감이 튀어나온다는 말이 어울리는 화려한 날씨와 체리머리
- 자다 나와서 나른미가 돋보이는 날


7. 160805 방콕 프레스콘
- 평소의 소년미가 아닌 20대의 성숙미를 볼 수 있는 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리즈를 찍는 뷔의 비주얼 응원해 (^0^)/
이 포스트 시리즈 작성하면서 전 멤버에게 느끼는 거지만 고르기 무지 어렵다;;
시닙이가 방탄 콩깍지 씌여서 그런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