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최강운은 역시 오노군과 영화에서 공연할수 있었던거
몇년간이나 계속 말해온게 드디어 이루어짐
정말로 계속 말해오길 잘했다고 ㅋㅋ
결정되고 서로 드디어 한다고 이야기 함.
리다랑은 적대관계여서 같이 촬영할 수 있었던거는 5일간 정도
가까이서 리다의 액션을 볼수 있어서 감동함.
스턴트맨을 써야 할것 같은 장면도 본인이 하고 있어서
역시 대단했음.
영화 공개때는 다시 방센으로 같이 일할 기회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기대됨.
아라시 라이브도 보러 갈 예정이라서 기대중인데
앨범도 듣고 예습함.
마음에 든 노래는 돈 츄 겟잇
곡 자체도 좋지만 B멜로디의 오노군의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서 거기서부터 좋아하게 됨.
또 원더 러브도 좋음.
성덬 ㅜㅜ ㅋㅋ영화 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