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01 ラジオ 今日は一日"AKB"三昧 IN 幕張メッセ
AKB 의상담당 시노부
시노부 "유코는 항상 피팅의 사진을 그 의상에 맞춘 포즈를 한다거나, 정말 엔터테이너에요."
유코 "그것은 아마미 유키씨에게서 배웠어요"
시노부 "정말 그것은 의상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역시 필사적이 되서『하지 않으면 안돼』가 될 때에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왠지 이런 풍의 텐션에다가 실제 이렇게 해 줄 꺼지라는 것이라든지.
세트 리스트를 결정할 때도, A, K, B에서 모두 방식이 정말 완전 달라요.
(각각의 팀의 색이 나서). 유코는 기본적으로 보여지는거라고 할까 봐 줄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