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칸스포츠 신문기자가 말하는 유코 755
질문: 유코쨩 드라마 결정되었네요. 기쁘고, 공연자도 주목하게 되네요. 그런데, 취재하는쪽에서 본 유코짱은 어떤 여성인가요?
물론 팬의 경우, 악수회나 라이브 같은 한정된 부분에서 밖에 알수 없습니다.
다만 항상 들려오는 평판은, 사람으로서 제대로 하고있고, 어떤 상대에 대해서도 배려심을 가지고 상냥하게 접한다는 등 그런 인상입니다.
특히 ?津상의 기사에서 그것을 강하게 느낍니다. 서로의 신뢰관계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답변: 재미없는 회답으로 면목없습니다만, 정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취재해온 저명인 중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표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점이 그녀의 매력이 되었었네요.
그리고, 연예인중에 자주 "저는 일반인하고 감각이 똑같아요~" 라는 사람 많습니다만,
그런사람이 꼭, 매니져를 함부로 부린다던지, 내가 중심이다 같은 태도를 하거든요(웃음) 정말 웃어버릴 정도로.
그런데, 유코짱은, 브레이크 전에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변함이 없어요.
그리고, 지금부터 첫대면 하는 사람에게도 태도가 변하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