櫻井｢이건 내 의문인데 말이야 좀 들어줘｣
二宮｢오오. 해결해줄게요！｣
櫻井｢요전에 베스트 아티스트 했잖아? 아라시 상. 2,3회 정도 나오는데 안 나올 때는 뭐하고 있는거야?｣
大野｢중화요리 먹고 있는거 아냐？｣
相葉｢아니 그건 시작하기 전이야！｣
大野｢아 그런가｣
相葉｢쇼쨩 우리 대기실이랑 따로 쓰거든요. 그래서 방금 만든 요리를. 매니저한테 주고는. 쇼쨩한테 갖다줘~하고｣
櫻井｢물어봐도 됩니까? 그건 당신이 바보인가요 아니면 매니저가 바보인가요?｣
4人｢에에？？｣
櫻井｢그게 말이야 나는 긴장하고 있는 상태란 말이야. 6시 45분쯤이었나 대본 확인하고 좋아. 좋아. 상태가 된거야. 그런데 매니저가 실례합니다 아이바상으로부터의 중화요리입니다! 라고 중화 요리를 멀이야! 엄청난 양이라고! ｣
松本｢이야 그게,방금 만든걸 말이야. 먹어줬으면 좋겠어서 말이야｣
相葉｢뭔가 우리끼리 먹는것도 그렇잖아? 라고 생각해서 매니저한테 전해준거라고! ｣
櫻井｢어째서 사회자가 교자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
松本｢기합 넣고 온건가 라고 생각하는거 아냐?｣
櫻井｢（폭소）｣
櫻井｢그러니까 매니저가 왔을 때, 매니저는 나쁘지 않아! 네명이 있는곳에 가야지! 하고 아라시 상의 대기실에 갔었네요. 달칵! 하고 문 여니까 네명이서 이렇게 먹고 있으면서 아,쇼쨩도 먹을래? 라고. 벌써 5분 전이거든!｣
相葉｢맞아. 엄청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