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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해피콘 쇼니치 레포번역 (but 무묭이는 콘서트장에 가지 못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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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00:15
2,424 23

오늘 쇼니치 트위터에 레포 올라온거 정리한거야!!!

나는 콘서트 못갔으니 레포라도 즐기려고 정리함 ㅠㅠ

직접가지 않아서 의식의 흐름은 트위터를 따라.....또르륵.....ㅠ

그래도 혹시 레포라도 볼 덬들을 위해 정리를 가져왔어

어디 퍼가지 말고 여기서만 봐주시떼 ㅠ 창피하니!



오프닝 영상은 콘서트 리허설 풍경을 다큐멘터리로. 
각각 리허설하고있는 곳이나 ZERO 현장.
드라마 촬영을 위해 리허설에 참여 못하는 쇼군
쇼군이 일에 바빠서 좀처럼 리허설 할 수 없어 리허설 룸에 혼자 온다 
(`・3・´)  이런거 전대미문. 4 명과 맞출 수도 없었고 이렇게 리허설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처음
 자신이 없는 4 명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면서
(`・3・´)  딱 내 자리면 비어있어....
혼자 리허설에 올 쇼상에게 4명이 편지를 메이킹에 엠블럼의 촬영 풍경도. 
(`・3・´)  뭐야 이거..(웃음)
(*‘◇‘*) 잊지 않아. 마사키
(.゜ー゜) 그런거 쓴적 없잖아 (웃음). 쇼짱 얼른와 기다리고 있어 라던가.

그리고 쇼씨가 준군의 어깨를 주무르며 (`・3・´) 수고했어요 하자 회장은 비명

(*‘◇‘*) 이제 모르겠어... 라고 말해 햄버거 상자?를 씹으며 우물쭈물하고있는 아이바 씨의 귀여움이 흉기이기 때문에 여러분 조심해! ! !
(.゜ー゜)  티셔츠 입고하거나 순록의 머리 장식 해 "Are you Happy 시작 ♡ 
이 모든것이 흑백영상
다른때보다 영상이 길었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오프닝
ノノ`∀´ル 우리들에게 있어서 원점. 특별한 공간에 있는거지
(´・∀・`) 정말 꿈 같은. 뭐 쭉 하고 있어서 별로 변하지 않지만
(*‘◇‘*) 어? 좀 멋진척 하는데?
(´・∀・`) 미안 (웃음)
셀카를 찍어서 얼굴이 가깝다.


인트로 시작도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웃음) 
밴드의 연주로 시작하고 메인 무대 치 솟아 온다. 
S 레드 O 황 N 보라색 M 녹색 A 블랙 스팽글 의상. 풀에서 막간의 락 댄스가 멋지다! ! !


Are you happy?와 멤버가 각자 물어볼때 목소리 쉬어서 나오지 않은 아이바상에 츳코미 하는 니노.
(*‘◇‘*) 하아 유?? (목소리가 안나옴)....아챠! 라는 얼굴이라 멤버들 폭소
이동할때 아이바상에게 다가가서 (.゜ー゜) 에? 라고 귀에 몇번이고 손을 가져가는 니노.
아이바상 (*‘◇‘*) 실례야 실례! 라고 말하면서 옆으로 이동


마츠준으로부터 새로운 그룹 우주식스가 소개되었다 (아무래도 주니어 새로운 그룹인듯)


Love so sweet
플로트에서 의상 갈아입고 준군 벗어 던진 재킷을 가져가 끝으로 함께 나란히 놓여져주는 니노미야 군
프로토에서 니노와 준이 내릴 때 서로 먼저 내리라며 양보함
니노가 준에게 어깨동무, 준이는 니노의 허리를 감싼다
둘이서 어깨동무하며 사이 좋게 나온다 
준군 솔로 파트에 (伝えきれぬ愛しさは~) 손가락 가리키며 흥 돋우는 니노와 니노의 얼굴에 닿을락 말락 가까이서 노래 준군 
그때 니노는 수줍어 웃으며 노래한다. 


Sunshine에서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집에서 준비하면서 귀엽게 키메루 쇼짱이 스마트 폰 꺼내 멤버에 전화 걸어
To my homies "친구여"라고 말하면서 4 명 가리키며 쇼군의 집에 4 명이 들어간 뒤, 준군의 차로 나가는 DRIVE의 흐름이 최고잖아!


drive
드라이브를 부를때 자동차에 올라탄다.
쇼짱이 카메라를 돌리며 객석과 멤버들을 촬영한다.
셀카 봉에서 촬영하면서 노래함에 있어 멤버가 찍는 멤버는 역시 각별
니노의 어깨에 손을 돌리 듯 (어깨에 손을 올려 끌어 안듯) 시트에 손을 걸치는 아이바상의 꽃미남파워로 당하는 니노미야군
준&사토시 파트에서 사토시 앞에있는 준군
드라이브를 부를때 아라시가 팬라이트로 글자를 만들음 (무슨 글자인지는 봐야 알듯 ㅠ 그리고 빌딩 숲등 그림이 흐른다고합니다!)
파트 나뉨탓도 있었지만 니노랑 단 둘이 화면에 나오려 필사적이 였던 쇼상.
조수석- (`・3・´) 운전석- ノノ`∀´ル
뒷자석- (.゜ー゜)(*‘◇‘*)  (´・∀・`) 


step and go
니노쨩 step and go에서 엉덩이 흔들어하면서 노래 준군의 엉덩이를 촬영
그리고 그 엉덩이에 얼굴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사토시
준군 뒤돌아보면서 서로 굿또 사인
step and go의 랩 부분에서 셀카봉을 가지고 있던 준군이 장난으로 랩 노래 쇼군을 업으로 찍는다
쇼군 창피해하며 결국 마지막에 헨가오로 마무리 했지만 어쨋든 둘만의 세계였다.


인사할때
ノノ`∀´ル 이에~! 오랫만이야! 건강했어! 환영해 아라시에 라이브에!  헤이 즐길 준비는되어 있을까! 즐길 준비가 됬을까? 
행복할 준비가 되었을까!  우리들 따르라! 즐기자! 우리들이 여기 삿포로에서 Happy시켜버리는 것일까? ♡

(.゜ー゜) 이랏샤이마세! 이랏야이 마세! 아라시라고! 라이브라고! 즐기자고! 목소리가 나오고 있구나! 한 명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네!

(*‘◇‘*) 에~모리아갓테 이루노! (목소리가 거의 거친) 이에! 좀더! 뜨거워지자! 못토 아츠쿠나로제!
(´・∀・`) 하이! 하이! 하이! 삿포로 오랫만! 쇼니치 이케루카! 혼토니 이케루카! 늘 하던거 할 수 있어! 간다! 삿포로! 아-유-해-피 마츠리!
데이!!
(´・∀・`) 요로시쿠!



사토시군 솔로시작하기 전
(`・3・´) 어이 카즈!
(.゜ー゜) 왜 그래 쇼!
(`・3・´) 수평!
ノノ`∀´ル 무슨일이야?
(*‘◇‘*) 헤에 마사키!
(`・3・´) 사토시가 없잖아!
(.゜ー゜) 뭐라고?!!!
모두들 : 오노~!!!


(´・∀・`) Bad Boy
오노 군의 솔로는 샤워 장면으로 시작.
샤워 소리 → 샤워 받고있는 → 머리 수건으로 건조 → 머리 쓸어올림 
♪ ~ I 'm a very bad boy 이곳에 이상한 헨가오 화면이 나타남.

몸과 마음 아파하고있는 오노 군 · 기쁨의 단계 춤추는 대량의 오노 군이 뒤에 화면에 나타난다
젖은 쇄골,치쿠비,젖은 팔뚝,젖은 손가락,젖은 손,젖은 등근육이 아낌없이 나와서 탄성이 나옴
댄스도 마임도 팬라이트 연출도 멋 있는데 중간부터 뒤에서 헨가오 영상이 흘러나와 폭소
Bad boy 마임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 사토시 군의 이상한 얼굴 레퍼토리가 모니터에!
하지만 솔로안무의 발놀림 (본인이 말하길 벽을 깨고 기뻐하는 춤)은 대단한 속도로 대단해!
무비스테 있습니다. 
네거리에 스포트라이트가 작게 둘씩 있고, 그것이 돌면서 객석을 비춘다. 
진심으로 클럽 느낌!



MC
사토시 솔로를 본 다른 네 명의 멤버는 무슨 뜻? 인지 물음표상태로 MC로 일단 메시지 있다고 설명한다.
(´・∀・`) 
인생은 여러가지 벽이 있지만, 반드시 그것을 극복해 나가자
ノノ`∀´ル 
그 오노상의 솔로는 ... 저건 장난치는거야! ? 
(`・3・´)
 장난쳤다고 생각한 사람 ~? 
회장 네 ~! ! ! 
(´・∀・`) 장난 치고 있지 않아! 난 심각하게 했던거야 (라고 하지만 사토시 군이 모니터에 100 명 정도 분신하거나 ... 어쨌든 웃김) 
(.゜ー゜) 그건 뭔가 테마가있는 거지! ?
(`・3・´) 그건 전달해도 좋은거야?
(´・∀・`) 물론 좋다고 생각할거야
ノノ`∀´ル 모두 바로 쓸거야 ~? 괜찮아?


어제 새벽 3시에 티셔츠에 마스크 팬티 한장 차림으로 또 호텔 방문이 잠겨버린 아이바짱.
(*‘◇‘*) 나도 선전해도 돼?
(.゜ー゜) 안됩니다.
(*‘◇‘*) 어째서야! 개인적인 시간이잖아? 어제 또 저질렀어 홋카이도 항례인 문 잠금!
(*‘◇‘*)  티셔츠에 팬티 한장으로 새벽 3시 정도 철컥하고 나와 버리고 위험했어. 하지만 기적적으로 마스크하고 있었어! 목 보호하기 위해 (오늘 지키지 않은데.. 초반에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안나옴 ) 하지만 마스크하고 있었기 때문에 팬티차림도 전혀 부끄럽지 않어
(*‘◇‘*) 복도 나와서 가챵! 되버려서

(´・∀・`) 어째서 나와 버리는거야?
(.゜ー゜) 체인하라고 집에서는?
(*‘◇‘*) 안 나가 호텔 뿐이야

(´・∀・`) 아! 나가고 싶은거구나!
복병 귀여운 


야구이야기를 하는 아이바짱의 말에 치고 들어오는 니노가 같이 보고온 감을 내세우는 안정적 토크

닌자의 나라는 7월에 개봉

(`・3・´) 나 누구와든지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바로 쇼상의 모든 말에 대답해주는 니노의 상냥함과 그게 싫지 않은 쇼상


(`・3・´) 어 그리고 또 하나 영화 나리타쥬. 아리무라 카스미상이 상대역으로 연애물이라고 할까요...
ノノ`∀´ル 헤이 헤이 헤이! 잠깐! 그거 나구나!? (옷갈아 입으러 갔을때 자기 영화 홍보해서 츳코미)
(`・3・´) 엣? 마츠모토상 입니까? 저도 동시에 개인적으로..
준군의 영화를 대신 선전하는 쇼상



미니콩트
(`・3・´) 카즈, 준, 마사키 (이름으로 부를때 마다 회장은 비명) 
(`・3・´) 뭔가 이상해!
(.゜ー゜) 왜그런거야 쇼!
(`・3・´) 카즈 뭔가 이상해! 쥰!
ノノ`∀´ル S.H.O.W. 어떻게 된거야? (쇼라고는 차마 못부른건지 영어로 SHOW라고 하고 쇼라 부른 ㅋㅋ)


ノノ`∀´ル Baby Blue
준군 솔로 "愛しき人よ" 부근쯤에서 뒷 배경으로 니나가와 씨와의 투샷이 모니터에 비춰짐.
그 밖에도 오구리 슌군과 무로쯔요시씨, 야마삐 군의 비공개 사진도 배경으로 흘렀습니다
아이와 놀고 있는 준군 배경


 (.゜ー゜) 니노솔로

니노쨩 솔로 놀라울 정도 춤췄습니다 (긱미게임보다 엄청나다고함!!)
완전 격렬하게 춤을 춤
에로하다
방울방울 땀 흘리고 춤추자 반대로 가사가 애절하고 ... 니노쨩 팬에게는 견딜 없다.

니노옷은 하얀색 하늘거리는 옷을 입고 주니어들은 검은색 의상.
최고다. 니노미야군의 허리놀림이나 손가락 동작이 야하다.


(*‘◇‘*) AMORE
굿즈 티셔츠에 청바지에 흰 헬멧 
티셔츠 살짝 살짝 넘겨 댄스 (복근 보여주고 쇄골 보이고 몸 쓰담쓰담 등등)
Jr. 자전거를 타고 구르는 
 Jr. 위에서 서핑 
헤드 스핀하다가 굴러서 들것에 실려가는
들것에서 점프! 
다친곳 없습니다 ~ 
바쿠츄(손 안대고 하는 백턴) 하고 끝 (마사키 33살 첫 바쿠츄!!)


청춘부기
"연애가 성취 한 것만 졸업있는 가혹한 도장 ...... 그 멤버를 소개하자!"로 시작하고 아이바짱 각 구성원 소개 
(.゜ー゜)  "은둔 형 외톨이 집돌이 " 
(´・∀・`)  "물고기 잡히지도 여자 잡히지 않는 오노상" 
(`・3・´)  "그 아이에게 쓴 편지 400 통, 연애 편지의 쇼" 
ノノ`∀´ル "따끔 사랑도 M의 J" 
(*‘◇‘*)  "그 아이를 쫓아 붙은 별명은 스토커 아이바" 
의상이 응원단 바람의 교복 거기에서 청춘부기



愛を叫べ!
아이오사케베 연출로 종이 꽃이 가득 스테이지에 있어서 앵콜 때 아이바 씨, 꽃을 가득 손에 모아 앞에있는 사토시 군의 등에 던지지면서 꽃가루를 뒤집어 씌운다.
사토시 군 싱글벙글. 천연 치유



마지막 인사에서
ノノ`∀´ル
 우리들의 이름은 (쉰 목소리) 우리들의 이름은 (웃는 준군과 멤버) 아직 첫날이라고!


무슨 일인지 무비스테 웃는 쇼상.
바로 니노에게 아이컨텍하고 웃는 두 사람.



무비스테에서 쇼가 니노의 어깨에 손을 댄 포즈로 끝나는 장면에서 니노 어깨이 있는 힘껏 기대는 쇼짱.
덧붙여서 환한 미소.


플로트에서 내려 2 명이서 짜고 춤춰야 하지만 쇼씨가 실패하고 붕괴. 
폭소하는 니노가 귀여웠습니다 


춤추면서 메인스테에서 센터스테로 이동할 때 아기처럼 걷고 같은 니노를 유도하는 쇼씨. 
안무지도입니다만 엄청 귀여웠습니다!


앵콜첫곡
준이랑 사토시 다른 세명이 노래부를 떄부터 둘이서 아이컨텍.
2명의 파트가 되자 준이쪽에서 어깨동무를 한다
사토시의 오른쪽 귀를 만지면서 마주보며 노래하는 준,사토시
사토시는 키스를 기다리는중? 눈을 감고 기다린다
준군이 얼굴을 조금 가까이 가져가다가 사토시의 얼굴을 보고 폭소


앵콜에때 drive에서 나온 자동차 플로트 등장 
첫날이라 긴장해서인지 아이바군 준군 목소리가 쉬었다



(*‘◇‘*) 오늘 어땠어? (준이에게 묻는 밧짱)
(.゜ー゜) 최고였어! (대신 즉답하는 니노)
마지막 오늘 어땠어? 라고 묻자 모두 솔로와 콘서트 전체를 이야기하는데, 아이바상 연출의 청춘 부기의 일만 말하고 정말 끝까지 그것 밖에 말하지 않은 니노미야군
ノノ`∀´ル 썬샤인이 좋았어요!
(`・3・´) 감사합니다!! (준이대신) 나리타쥬합니다. 봐줘
 서로 꽁냥거리는 사쿠준
ノノ`∀´ル  아모레 좋았죠! 최고였습니다! (라고 아이바에게 다가가는 준군)



후반에는 싱글 메들리 (해피니스 메들리)를 불렀다
마지막 인사에서 모두 말하는 느낌의 시끌벅적한 아라시를 볼 수 있었다
더블앵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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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무명의 더쿠 2023-08-31 17:25:57
    하ㅠㅠㅠ 지난번 꽃갈피2 팬미팅때 못가서 잊한마 라이브로 못들어서 베개 붙잡고 울었는데ㅠ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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