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아키 요코
작곡 : 우자키 류도
2003년 커버앨범 <가희3 ~종막~> 마지막곡
1991년의 나이토 야스코의 싱글곡로 발매.
아키나는 그것을 셀프커버한 우자키 류도의 버전을 커버
これがラストのステージ
이번이 마지막 스테이지
各席は総立ちの波さ
객석은 파도처럼 모두 일어서는데
いつものあの席に
평소의 그 자리에
アイツの顔はない
그 녀석의 얼굴은 없네
I'm lonely. So lonely
I'm lonely. So lonely
男と女のメロディ
남자와 여자의 멜로디가
ハモらなくなる時が来る
서로 맞지 않는 때가 와서
どちらかのキィが
어느 쪽이던 키가
低くなればそれで
낮아지면 그걸로
デュエットは終わりさ
듀엣은 끝나는 거야
ライトの中で瞼を閉じる
밝은 조명 속에서 눈을 감아
たった一人 アイツの拍手聞くため
단지 한 사람, 그 녀석의 박수소리를 듣기 위해...
淋しい時には歌えない歌がある
외로운 때에는 부를 수 없는 노래가 있어
嗄れた心に これ以上
목 쉰 이 마음에 더 이상
No more encore
人は誰でもシンガー
사람은 누구나 가수지
ブルースを歌っているのさ
블루스를 노래하고 있는 거야
生き方はそれぞれ
살아가는 방법은 각자
違ってて良いんだね
다 다르지만 그래도 괜찮아
裏切りなんかじゃないよ
배반 같은 게 아니야
片手で受けて また投げ返す
한쪽 손으로 받아 다시 되던져버린
花束はバラバラにほどけて散った
꽃다발은 뿔뿔이 흩어져버렸어
淋しい時こそ
외로운 때야말로
歌いたい歌がある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어
遮二無二求めた あの日々は
무턱대고 찾아헤맸던 그 날들은
No more return
淋しい時には歌えない歌がある
외로운 때에는 부를 수 없는 노래가 있어
嗄れた心に これ以上
목 쉰 이 마음에 더 이상
No more en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