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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61020 코레나니 - 미나미상의 닼민 모노마네와 아츠미나미나 부분 듣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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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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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라는 이름안에 미친 흥 같은 게 있을지도....

암튼 이거 외에도 전반적으로 텐션이나 말하는 거나 분위기 타는 게 닼민 뺨치는 미나미상 앞에서 닼민이 애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게 재밌네. 

아츠미나미나의 만남을 기원하며...

닼민이 돈자에게 용서받기를 더욱 소원하며...

근데... 돈자가 싫다고 하면 어쩌지 ㅠㅠ 

닼민 잘 좀 해... 우우우 ㅠㅠ

난 돈자가 화낼 때가 무서워. 근데 또 너무 좋긴 해 ㅋㅋㅋ



https://twitter.com/31mm48/status/789082532012699648


닼민: (메세지 읽는 ) 그리고 미나미상이 미나미짱 흉내를 잘내시던데요? 쑻

단민: (닼민 흉내내는데 거의 염소급) 정말? 고마워~

닼민: ㅋㅋㅋ 넘 의외에요. 저기 미나미상... 모노마네 하세요?

단민: (로라흉내내면서) 응 그레 모노마네 꽤 하는 편이야

닼민: 정말 잘하세요! 게다가 퀄러티도 높고!

단민: (YOU상 흉내내면서) 그러게 뭐든지 되긴 하는데

닼민: 으 YOU상~ ㅋㅋㅋ 이걸 대체 어디에 활용하세요?

단민: 그러게 어디서 활용할까 ㅋㅋㅋ

닼민: ㅋㅋㅋ

단민: 나도 아직도 잘 모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욕실에서 연습은 하고 있어. 

닼민: 아. 그렇게 모노마네의 레파토리를 늘리는 걸 꽤 좋아하시는 거군요.

단민: 좋아해요. 이거 하면 앗짱도 좋아하고…

닼민: 앗짱이 좋아한다고…ㅋㅋㅋ

단민: 응 ㅋㅋㅋ

닼민: 아츠코 웃을 것 같아. 닮았어 딞았어 하면서…

단민: (닼민 흉내내면서) 아츠코오오오오호오오오오호~~~

닼민: 저기… 저…

단민: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닼민: 진심인데요… 가끔 이렇게 미나미상처럼 제 흉내를 내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근데 저 정말 그렇게 목소리를 떨어요?

단민: 떨어

닼민: 에….

단민: 특히 감동받았을 때의 다카미나짱이 그래.

닼민: 나 감동받았을 때 그런 소리내는구나.

단민: 응

닼민: 아 부끄러워서 원…

단민: 깔깔깔꺄르르

닼민: 게다가 말이에요 방송나가고 난 후에 여러분들께서 닮았다고 말씀하시니까...

단민: 앗싸!

닼민: 부정하는 제가 부끄럽달까…

단민: 맞다니까. 다카미나짱 이런 느낌이라구.

닼민: 에… (목소리가 떨림) 뭔가 무서워질려고 해.




https://twitter.com/31mm48/status/789084742176034816

닼민: 사적으로 만나고 싶어지네요

단민: 맞아. 다카미나짱 지금 일 모드잖아. 

닼민: ㅋㅋㅋ 그 말 아까 곡 돌 때부터 계속 하신 말이잖아요.

단민: 맞아! 그러니까 눈이 웃고 있질 않다구!

닼민: 노노노! 웃고 있어!!!

단민: ㅋㅋㅋㅋㅋㅋ

닼민: 저기요! 그만해주실래요? 영업방해거든요? 웃고 있다구요

단민: 와하하하하핳 암튼 그래서 보통의 평범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 나중에 앗짱한테 연결 좀 해달라고 할려고 했어. 

닼민: 네 부디~ 두 사람 꽤 자주 본다고 들었거든요. 

단민: 맞아. 지난 주에도 “미나미짱 뭐해?”라고 먼저 말걸어줘서 같이 커피마셨죠.

닼민: 저한텐 아츠코가 그렇게 가볍게 뭐하냐고 물어봐주지 않아요. (뭔가 살짝 퉁퉁 부은 말투다?)

단민: 다카미나짱이 바쁠거라고 여겨지고 있어요. 

닼민: 에에엥~ 저기 아츠미나미ㄴ… 아츠미나미나? 

단민: 아츠미나미나로 볼까?

닼민: 그래요

단민: 모여보자

닼민: 부디



앞부분에서 닼민이 요즘 10시에 일어난다고 하니 미나미상이 자기는 7시에 일어나서 훌라후프하고 아침드라마 챙겨보고 나간다 근데 밤 10시에 잔다는 말을 나눈 뒤에…

닼민: 대(박)! 뭐라구요?

단민: ㅋㅋㅋ

닼민: 빨리 주무시네요?

단민: 응 나 그래. 근데 가끔 앗짱한테서 연락오거나 하면…

닼민: ㅋㅋㅋㅋ

단민: 밤에 나갈 때도 있어요. 

닼민: 죄송해요 사실 저하고 미나미선생님은 처음 만나는 거긴 하지만

단민: 그렇지?

닼민: 근데 중간에 마에다 아츠코라는 공통의 친구가 있어서…

단민: ㅋㅋㅋ

닼민: 신세지고 있어요. (응? 돈자 보호자세요? ㅋㅋㅋ)

단민: 아니에요 제가 그렇죠.

닼민: 아녜요 마에다상 갑자기 밤에 카페가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잖아요.

단민: 맞아 맞아 앗짱은 술을 그렇게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같이 커피나 코코아를 마시곤 해요.

닼민: 맞아. 느닷없이 전화가 와서 좋은 카페 없어? 같이 안 갈래?라고 해요. 

단민: ㅋㅋㅋㅋ

닼민: 아무 것도 정하지 않아요. 가게라든가 카페라든가…

단민: 아 맞아 맞아. 

닼민: 응

단민: 최근에 앗짱하고 만나?

닼민: 최근 전혀 못 만나고 있어요.

단민: 그렇구나. 

닼민: 네 그래서 미나미선생님과 아츠코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아츠미나라고 되어 있는 걸 보면… 저도 아츠미나거든요… 

단민: 그렇지. 진짜… 

닼민: 그거 보면 허! 하게 돼요. 

단민: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

닼민: 아니에요 신세지고있어요. 고미워요. (일본식 흔한 예의겠지만 이 두사람이 서로 돈자 때문에 신세지고 있다고 하는 게 웃김. 돈자 때문에 맞장구치는 것도 웃기고.)

단민: 고마워요.



마지막 부분에...

닼민: 자 이제 끝날 시간이 되었는데요 미나미선생님과 부디 사적으로도…

단민: 꼭이야!

닼민: 만나뵐 수 있었으면…

단민: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닼민: 진$@%^짜&^%#$%

단민: 눈이 웃고 있질 않다구!

닼민: 저기요 저기요 진짜 잠깐만요. 청취자들은 제 얼굴이 안 보이잖아요. 눈이 웃고 있지 않은 채로 일주일간 방송하는 건 아닌가 하실 거 아녜요!

단민: 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닼민: 여러분 저 웃고 있어요. (장난식 말투로 급변한 상태에서)  마음 속에서부터 웃고 있어~ 자 그럼 오늘은 다나카 미나미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다시 정상) 고맙습니다!

단민: ㅋ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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