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타오덬이야!
지금 잡지 인터뷰 보다가 타오가
카메에 대해서 얘기한 부분이 나와서 알려주고 싶어서 여기다 적어!
쟆방에 써야하나 여기다 써야하나 망설였지만
캇툰덬들이 많이 봐줬으면 해서 여기다 씀 (소심소심

타오가 영화 촬영 들어가기전에 캇툰이 충전기간에 들어간다는 보도를 봤대.
10ks마지막날 카메가 충전기간를 통해 성장하겠습니다. 라는 얘기를 한 후 빛속을 걸어가는 카메를 보고
이 빛속을 지나 처음으로 만나는 작품이
이거구나 (p와 여고생) 라고 생각하니
"꼭 카코 (타오 극중 배역명)로 살아가야겠다(生きよう)"
"저 팬분들이 꼭 보러가고싶다라는 마음이 들수있게 온힘을 다해야겠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대.

또 상대역이 카메라고 들었을때 처음 만날때까지 몰래카메라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곸ㅋ 왜냐면 타오가 10살때 배우로서 살아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본 작품이 "노부타를 프로듀스"여서 ㅋㅋ 촬영 내내 타오가 긴장하거나 혼란스러워할때 어떻게하면 괜찮아질까 카메가 같이 생각해주고 그래서 든든했다고..

타오가 블로그에서도 몇번 카메 언급을 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 얘가 매일 장문으로 블로그를 쓰거든.. 촬영 오프샷도 많이 올려주고 상대배우 얘기도 많이 하는데 카메 사진은 아마 안올라오겠고 ㅠㅠ..(초상권ㅅㅂ 카메 얘기 나오면 가지고 올게..와..와도 되나..? ㅋㅋㅋㅋㅋ

타오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
장문의 글 봐줘서 고마워 그럼!
http://img.theqoo.net/Jho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