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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번역) NEWS 두번째 "24시간 테레비" 위기를 뛰어넘어 완주한 4명의 듬직함 (2) (긴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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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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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리콘 (http://www.oricon.co.jp/special/49285/)



퍼스널리티의 중간 강판 등, 시작하기 전부터 불안 요소가 있었던 <24시간 테레비39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 였지만, 8월 27일, 예정대로 18시 30분에 스타트. 

카츠라 우타마루의 개회선언으로, KAN의 '愛は勝つ(사랑은 이긴다)' 의 오프닝과 함께 메인 퍼스널리티인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 카토 시게아키, 마스다 타카히사, 테고시 유야가 무도관의 스테이지에 등장하며, 무사히 막이 열렸다.




★  OA 종료 후에 전해진 NEWS 4명의 메세지


코야마 케이치로

정말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방송이 있다고 실감

무사히 24시간 테레비의 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무도관에서 첫 <24시간 테레비> (첫번째 메인 퍼스널리티 때는 도쿄 빅사이트가 회장) 을 경험하여, 정말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방송이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여러가지 준비를 해온 가운데 스탭 여러분이 가장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극복하고 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주위에도 절대로 사랑이란 건 있다고 생각하니, 부디 그 사랑을 소중히 키워나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감사합니다.


카토 시게아키

고생한 걸 보답받은, 멋진, 아름다운 <24시간 테레비>가 되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테마가 사랑이라고 들었을 때, 얼마나 허풍을 떨었는지, 그건 어렵겠지 하고 솔직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은 정말 사랑으로 넘치는 <24시간 테레비>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두번째 <24시간 테레비>입니다만, 이번은 프레쉬한 느낌으로 임했습니다. 전회 참가했을 때는 제대로 와닿는 게 없어서. 끝난 다음에 '아, 엄청난 걸 했구나' 하고 실감한 걸 지금 떠올렸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고생을 보답받은, 멋지고 아름다운 <24시간 테레비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스다 타카히사

많은 팬들이 지탱해주셔서, NEWS는 존속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24시간 테레비>가 결정되었을 때는 다같이 하이터치를 했습니다. 지금의 저희들에게 이러한 찬스를 받을 수 있던 것을 정말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많은 스탭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팬분들이 지탱해주셔서, NEWS는 존속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제대로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테고시 유야

빅사이트와 무도관, 양쪽을 경험한 건 NEWS뿐이죠?

7년 전, 도쿄 빅사이트의 기억은, 제가 너무 필사적이라 (챠리티 런너의) 이모토 아야코를 안아 주었던 기억 말고는 없어서. 이번 <24시간 테레비>는 스타트부터 타이헤이 시쇼의 골까지 모두 기억에 남은 <24시간 테레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빅사이트와 무도관, 양쪽을 경험한 퍼스널리티는 NEWS만이죠? 아싸~!(웃음) 모든 코너, 로케, 회의,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스탭 여러분들, 회장에 와주신 분들, 그리고 테레비를 통해 보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방송 종료 후의 4명을 직격 인터뷰 「풀스윙」의 눈물의 이유는?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뜨거운 여름을 보내자!" 하는 각오를 했습니다.


―― 먼저 "24시간 테레비"를 마치고, 지금의 감상을 한마디씩 해주세요.


요사코이의 리더를 하거나 사나짱이라는 골수이식과 싸우는 여자 아이를 취재하거나 하면서, 그 아이들의 인생에 들어간 순간이라는 것을 무척 느꼈습니다. 그 순간으로 그 아이들이 변해가는, 변화해가는 순간도 봤습니다. 저희들에게 그런 파워가 있다고 놀란 때도 있었습니다. 오늘 함께 한 아이들에게는, 앞으로도 NEWS와 힘냈던 것들이 격려가 되어, 벽이 있어도 맞서 가주길 바랍니다.


7년 전은 들었던 걸 하는 것 밖에 못해서. 7년이 지나고 아직 반사람의 몫이긴해도, 이번 메인 퍼스널리티를 하게 되었다고 결정됐을 때, 스스로는 평소보다 밝게, 웃음이 많은 <24시간 테레비>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있었습니다. 이건 스탭 분들께도 계속 말해왔던 거고. 그 결과 그레이스상과의 로케에서는 스타킹을 뒤집어 쓰거나 해서, 뿌리쳐낸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진지하게 전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이 장애가 있는 분에게도 가볍게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고. 진지하게 하는 것보다 그레이스상 같이 밝은 분을 통해 전하는 게 많은 분들께 전해지기 쉽지 않을까하고 제 스스로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24시간 테레비>가 챠리티 활동이라는 것도 잊지 않았지만, 즐겁게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24시간 테레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연소 했습니다.


지금 끝났는데 엄청 깜짝할 사이라. "중간에 졸리지 않아?" 하고 친구가 물어봤는데, 텐션 MAX인 상태로 해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한 색과 형태도 다른 사랑이 있어서. 저희들이 장애가 있는 분들의 필터가 되어 저희들을 통해 조금이라고 많은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요사코이를 춘 아이들은 스스로가 바뀌는 걸로 본인 주변을 바꾸고 싶은, 본인들의 후배들도 변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어서. 저희들의 몇 십배나 연습하고, 매일처럼 방과 후에도 연습하고. 그 아이들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관계될 수 있어서, 언제라도 뒤에서 응원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즐거웠습니다!


두번째 <24시간테레비>라는 명목이긴 하지만, 4명으로써는 처음이고, 무척 프레쉬한 기분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로써는 모든 것이 신선했고, 모두들 기분으로는 처음같은 감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전보다 6~7년 지났으니, 어른이 된건지, 하나하나에 대한 생각이 스스로도 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보다 더욱, 문제와 인간이라는 것에 대해 마주하자는 부분이 무척 많았거든요. 그런 의미로 말하자면, 크게 어른이 되게 해준 방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도 있었기 때문에 <24시간 테레비>와 드라마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뜨거운 여름을 보내자!' 하는 각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휴일도 거의 없었지만, <24시간 테레비>를 생각하며 준비해 왔기 때문에, 정말 완전 연소한 느낌입니다. 후회를 남기는 일도 없습니다. 타이헤이상도 무사히 도착하셨고 후지산 등산이나, 원영이나 여러가지 퍼포먼스도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는 일 없이, 무척 아름다운 <24시간 테레비>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또 언젠가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멋진 방송이라고 다시 느꼈습니다.



진심을 드러내기 때문에 더욱 그 곳에 신뢰 관계와 사랑이 생긴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여러분은「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찾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방송을 끝낸 지금,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사랑은 누구에게나 가까이에 있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 실은 지금 환경을 스스로가 받아들이면 무척 가까이에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번 <24시간 테레비>의 준비 기간 때부터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가운데 발견했습니다. 제가 더욱 더 알아차린다면, 더욱 더 많은 사랑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란 진심으로 부딪히는 것일까요. 작품에 있어서도 대충 만든 작품에 사랑은 없을 것이고, 진심을 다해 만들었으니 사랑이 있는 것일테고, 그건 사람과 사람에게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이번 요사코이는 각각 장애가 있는 분들과 진심으로 부딪히며 속마음을 드러냈기 때문에 거기에 신뢰 관계와 사랑이 생기고, 그건 국경도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라도 있는 힘껏 부딪힌다면 말이 통하지 않아도 거기에 사랑은 생긴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배려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 자신도 진심으로 부딪히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걸로 예쁘고 반짝이는 진실한 사랑이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거다!" 싶은 답을 냈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형태의 사랑이 있고, 그건 사람 각자가 전부 다른 게 아닐까 하고 느꼈습니다.스스로가 그 사랑을 알게 되고 주위에 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고 느낍니다. 앞으로도 제 주위에 조금이라도 사랑이 많아지도록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사랑은 인연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 속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저희들이 사랑이라고 말하면 약간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지만, 이러한 인연이있기 때문에 4명은 지금까지 해 올 수 있었다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무수한 인연들을 <24시간 테레비>를 통해 느꼈기 때문에, 어쩌면 인연이 사랑인 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양한 사랑과 접하게 되었다는 인상입니다.



허둥지둥함을 클리어 했을 때에 유대감이 두터워지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본방 전에 사건이 있었는데, 허둥지둥함을 극복하고 완주한 심경은 어떠신가요?


저희들이 완주했다는 것도 있지만, 그보다 스탭 여러분들이 완주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전력으로 해내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나 같이 출연하시는 분들이 "괜찮겠어?" 하고 물어보셨는데, 저희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스탭 분들께서 전력으로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NEWS는 허둥지둥함에 익숙해져있거든요 (웃음). 허둥지둥함을 겪은 후에 그걸 클리어 했을 때 유대감이 두터워지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바라고 있던 일은 아니지만, 그걸로 인해 일치단결하여 다욱 유대감이 강해진 건 니혼테레비에 있으며 무척 느꼈기 때문에. 결과가 좋으면 다 괜찮다는 건 아니지만, 스탭 분들은 저희에게 영향이 없도록, ...... 뭐 코야마상은 드라마의 대역이 있었지만, 스탭 분들이 지켜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스스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맡겨진 것과 기대해주시는 것들에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저도 그게 최선이었습니다.


저는 드라마 건도 있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질문 받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정말로 재촬영을 하는 등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연기하는 것만으로 끝이지만, 스탭은 캐스팅을 다시 하거나 로케 장소를 다시 고르는 등 많이 고생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코야마도 갑작스러운 시간에 약속해줘서, 저는 흔들리지 않고 있었지만 아마 엄청 부담되는 가운데서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고생도 다들 프로셔서 얼굴에 티내지는 않지만 그걸 뛰어 넘으려 강하게 생각하며 <24시간 테레비>에 임했을 거에요. 그래서 시작할 때 긴장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24시간 테레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 그걸 극복한 것도 무척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무도관에 4명이서 서 있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니다


――클라이맥스에서 노래한 '풀스윙'. 어떤 기분으로 노래하셨나요?


(마스다가) 울어서, 이렇게 꼬옥 (어깨를 안아줬네요). 그러니까 마스다상이 그 심경을 대답해야죠.


두번째 <24시간 테레비>지만, 기분으론 4명이서 하는 첫 <24시간 테레비>이기 때문에 프레시한 기분으로 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NEWS도 여러 일이 있어서 7년 만에 4명이서 지금 이곳에 서게 되었다는 게 너무 기뻐서. 저희에게도 사랑이 있어서 지금 자리에 서게 된 건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엄청 느껴서... 근데 그 (울었던) 사진은 부디 쓰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웃음)


이미 늦었습니다 (웃음)


무도관에 4명이서 서 있다는 건, 당연한 게 아니라고 전 생각해서. 하나하나를 저희 것으로 만들어 가는 가운데, 「풀스윙」을 노래했을 때 4명이서 이야기를 해오고, 지금의 4명의 형태가 만들어졌던 일들을 떠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24시간 테레비"이기에 많은 분들에게 (4명의 NEWS를) 발신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맘대로 멤버와 서로 껴안았다고 해야하나 (웃음). 4명이서 꼭 안아주고 싶다는 감각이 자연스레 나왔어요.

 

온에어 첫날 밤이라던가 다른 곡도 두 곡 정도 불렀는데, 온에어가 된 '희망~Yell~' 과'weeeek' 는 NEWS 인원이 많았을 때의 곡이라. '풀스윙' 만 4명이 부른 곡이였어요. 그래서 담긴 마음도 강하고, 치치부노미야에서의 부활 라이브(2012년)도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라이브. 그 풍경도 있었기 때문에 '풀스윙' 에 담긴 감전들이 엄청 있었거든요. 단지 좋은 곡이라는 것만이 아니라. 마지막에 타이헤이상이 골인한 것도 그렇지만, 저희들로써도 완주했기 때문에ㅜ마지막에 혼신을 보인 곡으로써 자연스럽게 4명의 유대감이 그러한 형태가 된 게 아닐까 생각해요.


'풀스윙' 이 NEWS에게 있어서 특별한 곡이란 걸 알고 계시겠지만, 처음 선보인 게 치치부노미야라서. 그 다음에 도쿄돔에서도 노래하게 되었고, 여러 장소에서 노래하는 게 점점 늘어나서. 올해도 <THE MUSIC DAY>(일본 테레비 계열) 에서는 마쿠하리멧세에서 노래하거나. 하지만 가장 '풀스윙' 을 부르고 싶었던 곳은 무도관이 아닐까하고 머릿 속을 스쳤습니다. 그것도 <24시간 테레비>로, 무도관에서 '풀스윙'을 부르는 날이 올 것이라고 치치부노미야 때는 생각 못 했으니까. 저도 거기서 차오르는 게 이 풍경이구나 하는 부분은 있었습니다. 맛스의 감동도 저에게 전해졌고, 우리 NEWS구나 하는 자각도 새삼스레 인식할 수 있어서 솔직히 기뻤네요.


(글 / 今 泉)





* 트윗에서 이 글 보고 뭔가 좋아서 번역해봤는데

오역 의역 많을수도ㅠㅠㅠㅠ

틀린 부분 발견하면 알려줘♡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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