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군은 반년 정도 선배
돌아가는 방향이 같아서 함께 돌아가거나 옛날에는 언제나 함께 행동했었음.
최근에는 브이식스 20주년때 노래방에 가서 술마시러 가자고 이야기 했음
리다 모노마네 했대 ㅋㅋㅋ
오노 모노마네-키오스크(JR선 역내에 있는 작은 매점) 들려도 괜찮아?
그 사람 초콜릿 좋아하는 건지 매번 반드시 키오스크 들려서 딸기 초코를 사먹는 거에요!
그렇지만 오노군 말수 없었기 때문에 기차에 나란히 앉아도 말하는 것도 없고 초코도 준적도 없고(웃음)
먼저 오노군이 내려 돌아간다고 말했는데
그 인상때문에 오노군-초콜릿이라고 함 ㅋㅋㅋ
전에 엠스테때 말한 이야기지만 약간 더 자세한 이야기였어
키오스크 들려도 괜찮아? 어떤 말투로 흉내냈는지 궁금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