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 쇼짱의 드럼은. 니노랑 보고 있어
니노 : 두명씩(오오미야, 마사쥰)대기중에 말이네.
쇼: 거기는 조명이 어두우니까. 아마(관객들한테는) 안보이겠지만, 내 솔로 후에 들어오는 네명이, 정말 즐거워 보이는거야! 곡이 좀 삼바틱하게 되니까..
아이바: 조금씩 춤추면서 나오고 있네, 삼바틱한 분위기로(웃음)
쥰: 시간에 여유가 있으니까, 그야말로, 리우의 카니발 같이 하고싶어! 라는. 그 정도의 텐션(웃음)
쇼: 하하하! 거기...웃어버리네(웃음)
니노: 리다 완전 팔팔하니까!
오노 : 뭐랄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즐기고 싶어지네 그부분은.
(전원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