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謝で櫻井相葉二宮松本で横一列並んで、大野が4人に向かって吹き矢を打つが誰も倒れない(笑)

감사에서 쇼 마사키 니노 쥰 1열로 나란히 서서, 사토시가 4명을 향해 바람총 불지만 아무도 쓰러지지 않음

櫻『聞きたいことがあるの』

二『いいよ』

櫻『松潤に』

二『俺じゃないのね』

二宮のこと見ながら櫻井が言うから自分にだと思ったらしい(笑)

S "묻고 싶은게 있어"

N "좋아"

S "마츠쥰에게"

N "내가 아니구나"

쇼가 니노 보면서 얘기꺼내서 자기라고 생각한 니노ㅋㅋㅋㅋ

大野の忍びの国の話しのとき、上手に二宮松本でぴったり横並びで『なんにんじゃ？』とかボソボソツッコミ入れて2人でクスクス笑ってたの可愛いかった

닌자의 나라 얘기할 때 무대 오른쪽에서 니노 쥰이 딱 붙어 서서 "몇 닌자?" 등 소곤소곤 츳코미를 넣으며 둘이서 킥킥 웃었던거 귀여워씀

愛を叫べで潤くんが櫻井相葉二宮を弓矢で打ったあと、倒れない大野に吹き矢で首元を打つ

오사케에서 쥰이가 쇼 마사키 니노를 활로 쏜 후, 쓰러지지 않는 사토시에게 바람총으로 목부분을 쏨

쥰이의 바람총 사토시의 목에 명중

"목 당했다~"라며 괴로워하는 사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