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에 5만장 정도를 팔고, 한터>가온으로 나와서 사재기했다 땅땅 했는데,
그래서 찾아보니 2012년 8월 2일 19.19x / 2012년 8월 3일 30.77x 이렇게 팔았더라고ㅇㅇ
저 두날 판매량을 사재기로 몰았었고
여기서 말 나왔듯 팬싸가 3개, 응모받는 곳이 8개 (핫트랙스, 광화문, 수유, 안얀, 신나라, 일산, 용산, 목동, 잠실, 온라인)
의심 받는 두 날 전부 팬싸 응모 포함 기간이었고ㅇㅇ
이정도 사재기 해명글에 이정도 나왔있었던 거 같은데
좀 더 찾아보니 의심 받은 첫 날인 8월 2일은 팬싸 온라인 마감날 이었어ㅇㅇ 그래서 판매량이 늘었던 거 같고 (마감날 많이 터지니까 보통)
두번째 날인 8월 2일은 어떻게 하루에 3만장을 파냐, 뛰냐 해서 시간대별로 찾아보니까
오후 6시 30분경 이미 한터가 19.51x 였고, 7시경 30.5xx 더라고 뒷자리는 짤이 너무 낡아서 알아보지 못함 ㅠㅠ
결론 한번에 3만장이 뛴 게 아니라 끽해야 퇴근시간에 만장 팔린 거 응모 받는 지점 수는 7개고 + 2개 지점에서 마감하는 날이었대, 이로 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수치 ㅇㅇ
여기서 덬들이 두 군데의 허브홈에서도 공구를 했었다 하는데 한 허브홈은 들어갈 수가 없었고 한 허브홈은 갔다 왔는데
덬들 말처럼 기부 공구를 하고 있더라고ㅇㅇ 7월 25일에 기부 공구를 시작한다 글 올라왔어
그래서 글 읽어보니까 이미 2차 공구도 진행 중이었고
확실하지 않은데 (자료가 남아있질 않아서 ㅠㅠ) 2차 공구는 29일날 마감 했대!
공구가 저 두 날에 포함 된 건지는 확실하지 않다만 날짜 보면 포함 됐을 가능성이 커보여ㅇㅇ
한터>가온은 뭐 케톡에선 따로 설명 한 해도 될 거 같고
결론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추이고, 판매량이란 거 ㅇㅇ
별 거 아닌데 도움될까 싶어 끄적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