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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펌) 비에이피 사재기 해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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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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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요약글 있습니다

하지만 꼭 정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제기 하신 의혹에 대한 답변을 하기 이전에, 짚고 넘어가야할 사실이 있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측에서 밝힌 글의 작성 의도,‘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글을 조작 자료로 몰아 덮으려는 움직임이 다수 발견되었다’는 분명한 비약이며,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 내용임을 이 글을 통해밝힙니다.

많은 분들이 사재기 관련 논란글에 증거 자료로 첨부된 한터차트 캡쳐본을 보셨을 겁니다. 저희는 캡쳐본을 확인하던 중에 뒤늦게 18일과 20일 캡쳐본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조작 여부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조작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경위'


▼①18일에서 논란이 된시간 6시~8시 중간이누락되어 있었으며, 6시 차트 캡쳐본 다음에 바로 8시 캡쳐본.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최초 논란글 원본이 삭제된 관계로 당시 논란글을 캡쳐했던캡쳐본만 첨부합니다. 캡쳐본 배열은 그 때와 같습니다.



▼②또한, 20일자 캡쳐본에는 둘 다 6시 차트로 표시되어 있음에도, 판매량 수치가 다르게(8,4xx→10,8xx)표시.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지금이야 그것이 그저 누락된 것이며, 한터 집계 시스템의 업데이트가 늦어진 것일 뿐 정상적인 자료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캡쳐본의 이상한 부분을 처음 발견했을 땐 조작에 혐의를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조작으로 덮으려던 의도가 아니라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증거를 찾자고 한 것일뿐이라는 관련 자료를 몇 개 더 첨부합니다.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첨부한 인스티즈 B.A.P 독방의 같은 날, 같은 시간대 사진입니다. 일부러 날짜와 시간이 보이게 캡쳐했으며, 지금도 검색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 인스티즈라는 사이트의 특성상 독방이라고 해봤자 타팬들의 출입이 자유로운 곳입니다. 게다가 때는 이미 사재기 의혹이 제기되어 퍼져나간 후였습니다.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조작으로 논란을 덮자'는 일을 도모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악의적인 비약입니다. 물론 조작 여부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섣부르게 '조작을 언급한 것'은 잘못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팬덤은 '조작'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 명백한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재기 논란 의혹 이후, 결국 포토샵 조작으로 밝혀진 Bad Man.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재기로 알고 있습니다.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게다가 한참 논란이 제기되던 시점에는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미 팬싸인회 응모 번호와 관련하여 사실과 무관한 조작된 글들(신촌 팬싸 900번대, 잠실 팬싸 500번대 설 등)이 떠돌고 있었기에 저희쪽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팬싸 응모번호. 신촌 팬싸인회 오후 4시 50분 2000번대,잠실 팬싸인회 오후 3시 30분 1000번대.(마감 시간 : 7시)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따라서 섣부르게 조작 운운한 것은 저희쪽 잘못이지만 ‘조작 자료로 몰아 덮으려는 조직적 움직임’은 사실이 결코 아닙니다. 충분히 정황상 의심스러울 증거였고 저희는 그저 ‘조작 혐의’를 두었던 것이지, 조작이 아닌 온전한 자료를 ‘조작으로 몰아서 덮자’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해당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조직적 조작 혐의'를 두고 팬덤 전체에 대한 악의적인 말들이 난무하고 있기에 이 점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 바, 글이 길어졌음에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비약, 과장이 섞인 글들을 공공연한 사실처럼 낙인찍은 분들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 그럼 이제, 그동안 제기된 의문에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Q)3일간 이상추이를 보인 물량은 모두 오프라인이 아닌 해외의 온라인 물량이다. 또한 해당 판매량의 대부분이 단 한 곳의 음반점에서 집계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다섯 개의 대표 사이트에 개별 문의를 한 결과 모두 논란이 되는 물량을 출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 한터차트 가맹점 = 5개 사이트?

신나라, 쿨트랙 해외배송, 케이타운포유, 예스아시아, 케이팝마트'에 대한 의문.

이 5개의 사이트는 한터차트 가맹점 중 일부일 뿐입니다.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사이트인 것이지 5개의 사이트에서 출고가 되지 않았다 하여 전체에 대한 의문으로 확장하기에는 표본이 적습니다. 실제로 일본쪽 유통조사를 직접 진행중인 분의 자료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해당 유통사들 이외의 다른 곳을 이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판매처를 다섯 곳으로 제한하여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출고된 사실이 없다고 결론짓는 것은 올바른 결론이 아닙니다.
이에 관해서는 한터차트의 답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는 다섯 곳에 대해 문의 드렸고, 이에 대해 한터차트 가맹점은 이 외에도 다수의 사이트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이렇듯 앞서 제시한 5곳 이외의 사이트로도 얼마든지 유통이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된 이상, 저희 측에게 실제 유통된 업체와 대략적인 수치를 찾아내라는 것은 무리한 주문이며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후에 아무리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하셔도 저희 선에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그저 일개 팬일 뿐입니다. 더욱이 한터에서도 항상 언급하는 부분입니다. '사이트가 어디인지는 절대 밝힐 수 없다.'


​ Q)기업과 소상공인은 보통 도매상을 통해 가지 단가가 높은 소매점을 통하지 않는다.


​ 이 전제는 반박글에서도 또한 '보통'이란 표현을 통해 으레 그럴 뿐이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관련 분야에 직접 종사하지 않고서는 분명히 대답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저희 나름대로 알고 있는 지식과 더불어 실제 관련된 전공을 공부하는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그에 대한 답변입니다..

>보통이라면 그럴 것이나, 국외의 음반 구입의 경우 도매상에게 구입 이점을 누리기엔 그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도매상으로의 접근성도 낮을 뿐더러, 직접 가서 앨범을 가져와야 할 필요성이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운반비 등의 비용이 생깁니다. 도매상을 이용하면 단가를 낮출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운반비, 접근 불편성으로 인한 기회비용이 그이점보다 크게 되면경제의 논리에 의해 소매상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실제 기업이 소매점을 통해구매한다는것의실례. 다음은 예스아시아(한터차트 온라인 가맹 소매점)와의 통화 내용입니다.

예스아시아 : 예 예스아시아입니다.
밥하우스 : 아 하나 더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가지구요. 예스아시아는 이제 일반...개인 주문만 받으시나요?
예스아시아 : 그렇죠
밥하우스 : 아 그러면 이제 기업 간은 안하시네요?
예스아시아 : 어떤, 어떻게?
밥하우스 : 아 그니까 이제 개인으로 한 장, 두 장 이런 식으로 사는 것만 취급하시는지, 아니면 뭐 기업에서 주문을 하는 것도 가능한지?
예스아시아 :아 뭐 그렇게 기업 따로 가는건 없구요.
밥하우스 : 네네. 주문을 받으실 수는 있는거죠?
예스아시아 : 아뇨 아뇨
밥하우스 : 아 기업은 주문을 따로 못해요?
예스아시아 : 저희가 한국에서 따로 유통 하는 건 없구요.
밥하우스 : 해외에서 이렇게 주문 들어오는 건 가능한 거에요?
예스아시아 : 
해외에서 오프라인 담당자가 있어가지고 그 오프라인 담당자가 그 예스아시아쪽에 시스템을 통해서 물건을 사서 그쪽 담당자가 해외로 공급을 하는거죠.

참고자료 : 예스아시아 녹취록

https://youtu.be/31z9JVLm3rw


>위의 대화를 통해우리는 한터차트 온라인 가맹 소매점인 예스아시아의 경우, 해외 담당자를 따로 두어 자체 시스템을 통해 업체로부터 주문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업구매는 소매점을 통하지 않는다'는 물론,'소매상으로부터의 구매는 [국내 오프라인 집계]에 포함된다'는 말이 틀렸음을 증명합니다. ​이와 관련되서는 다음 질문을 통해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Q)만약 기업과 소상공인이 한터 가맹 소매점에서 구입해갔다 하더라도 이는 [국내 오프라인]물량이지 [해외 온라인]물량이 아니다.

'소매상'='국내 오프라인 소매점'?

소매상에는 점포형 소매상, 무점포형 소매상이 있습니다. 온라인 소매상은 무점포형 소매상에 속합니다. 따라서 '소매상'이라 언급했다하여, 그것을 '국내 소매상'에 한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또한 온, 오프라인 소매점 모두 한터차트 가맹 소매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매상을 '국내 오프라인 소매점'으로 전제하고 국내 오프라인 집계로 한정지으시는 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나 해서 한터 측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여쭤본 내용입니다. 문의에 대한 부분을 그대로 여쭤봤습니다.

메일 문의 내용)기업 및 소공상인들이 소매상인 한터 가맹점에서 음반을 구매하면 그것은 [해외 온라인]물량이 아닌, [국내 오프라인] 물량으로 집계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맞는 말인가요?​


▼다음은 헌터측 답변입니다.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한터차트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각 가맹 소매점이 분류가 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시는 오프라인으로, 온라인에서 구입시는 온라인으로 단순하게 분류되는 것이라 말합니다. 만일, A라는 해외의 업체가 예스아시아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주문을 넣었다면, 이 주문량은 당연히 [해외 온라인 판매량]이 되며, 그대로 집계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위 통화 참조)

다음은 티에스의 답변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B.A.P 팬클럽 담당자 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 답변 드립니다.

소매점에서 나간 수량과 한터차트에 반영된 수량 및 시간대를 모두 체크하느라 시간에 걸린 점 우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케줄이어서 모자이크 처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부분은 12월 24일, 25일 크리스마스 때 B.A.P가 일본에 스케쥴이 있다는 인터뷰가 있어 아마 일본 스케쥴과 관련된 부분이라 말씀드립니다.)

현재 가장 크게 반영된 수량은 일본 타워레코드 25개 점포에서 일제히 실시하고 있는 앨범 이벤트입니다. 타워레코드 이벤트를 진행하는 업체(타워레코드가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오는 12월 24일, 25일, 1월 5일 일본에서 실시되는 (공개되지 않은 스케쥴)을 진행하는 업체와 협일하여 (공개되지 않은 스케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등을 위해서도 필요한 앨범이 있어, 타워 레코드와 (공개되지 않은 스케쥴)을 위한 앨범을 소매상으로부터 전량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소매상에서의 판매량은 한터차트에 전량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B.A.P 이번 앨범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아시아 지역에서 담당하고 있는 SONY TAIWAN 역시 소매상으로부터 구매하였고, 이 수량 또한 한터차트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독일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앨범을 소매상을 통해 주문하였고 이 수량 또한 한터차트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확인 된 위의 판매가 한터차트에 3일간 나눠서 반영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수량까진 공개하기 어려운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B.A.P를 아껴주심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가적인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그림

비에이피 사재기 의혹 재반박글 | 인스티즈

 

기업이나 소상인이 [국내 오프라인 주문]이 아닌, [해외 온라인 주문]을 이용한다 것은 위의 예스아시아와의 녹취록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를 확실히 하고자 해외 음반을 유통하는 임의의 'C' 업체에도 문의 전화를 통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아래는 이 업체와의 통화 내용입니다.


*위 대화는 업체명이 드러나 있어 무분별한 전화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우려해 녹취록을 따로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개를 피하지 못할 상황이 일어날 경우 편집된 녹취록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에 어떠한 거짓도 없음을 단언합니다.

 

따라서 소속사가 제시한 내역중 '소매상을 통해 주문하였다'는 말을 '국내 소매상'으로 단정지어 [국내 오프라인 집계]에 포함시키는 것은 잘못된 결론입니다. 그렇기에 구체적인 업체 내역을 제시한 소속사의 입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물량 대부분이 [해외 온라인 선주문량]이라는 한터의 말과도 모순되지 않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TS엔터테인먼트는 소속가수 B.A.P의 잘못된 추문과 비난을 보호하기 위해 소속사로서 적극적인 해명과 도움을 주었습니다. 기업간의 거래를 언급하는 것은 굉장히 조심스러운 일임에도, 관련 내역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이 소속사의 그런 태도를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어진 정당한 의혹 제기가 아닌 소속사, 소속가수를 향한 악의적인 말과 조롱, 비웃음, 루머유포 등의 내역 역시 소속사의 요청으로PDF 파일로 저장되어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팬의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성실히 답변하고자 하였으며, 구체적인 수량제시만이 의혹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님을 인지시켜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더이상 사재기 의혹으로 많은 팬들이 고통받지 않길 원하며 이 글을 마무리합니다.

===

요약

1. B.A.P 팬덤 측에서 사재기 의혹을 덮기 위해 관련 자료들을 조작으로 몰았다고 하는 주장은 악의적인 비약.

2. '소매상'을 '국내 소매상'으로 한정지어, [국내 오프라인 집계]로 단정짓는 것은 틀린 결론.

3. 따라서 소속사 측에서 언급한 세 업체의 앨범 구매 내역은 유효하며, 이는 한터측의 [3일 물량의 대부분은 해외 온라인 선주문 으로 빠져나갔다]라는 말과 일치함.

4. 한터차트 온라인 가맹 소매점을 찾는 것은 사실상 개인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며, 소속사 측 역시 해당 유통사를 언급할 수 없음.(기업 정보 유출은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행위이며, 특히나 이번 사건의 경우는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판매량이 주요 쟁점이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유출하는 것은 불가함.)

출처 : 밥하우스

 

+ 알고리즘으로 올려주신 반박글이 올라오면서 많은 분들이 '이 정도면 다 알려준거 아니냐', '다 떠먹여줬는데 해명못하면 사재기 맞는거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리즘 반박글을 보면 해외 팬들이 앨범을 구매한 한터 가맹점을 확인해서 해당 가맹정에서 3일간 3만장 이상의 판매물량이 있었는지 확인이 되면 의혹이 해소되는 것이고 이것을 확인하지 못하면 의혹이 해소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희 해명글을 보시면 해당 가맹점을 한터측이나 소속사측에서 기업 정보 유출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공개를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무조건 가맹점을 찾아오라는 말은 저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처음에 올린 해명글하고 다른게 뭐냐고 하시는데 반박하셨던 소매점 구입의 대한 글이 확실히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 팬들은 이번 사재기 의혹을 절대 묻을 생각이 없었으며

의혹히 해소될 수 있게 팬들이 할 수 있는 선까지 컨택을 했습니다. 그러니 글을 끝까지 정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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