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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 미즈기(水着) 서프라이즈 - 마츠이 쥬리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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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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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싸움에 도전하는 것이 SKE48

내년은 제 1당을 탈환하겠습니다!

-어떤 기분으로 이름이 불리는 것을 기다렸습니까?

[속보에서 3위를 받은 것으로, 지금까지중에서 가장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1위를 노릴 수 있는 위치였으니까요.
속보 후는, 팬 분들과 예년이상으로 일치단결해서 당일에 임할 수가 있었기에, 저도 과거최고로 강한 마음으로 스테이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불리지 말아줘!"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름을 불린 순간, 웃는 얼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팬 분들과의 약속이었으니까, 그것만은 지키고 싶었습니다. 웃는 얼굴이라면, 어떤 순위라도 팬 분도 납득해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순위에 납득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제 자신의 힘이라면, 여기가 가장 좋은 곳이다 라고요. 게다가, 3위에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은 타카미나(타카하시 미나미)상이 4위로, 제가 5위.
올해는 타카미나상이 없는 것을 생각해서, 혹시 제가 4위라면 작년과 아무 것도 변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노력하면 되는걸까 라고, 자신에게 헤메임이 생겨나겠죠]

-스피치는 어느 정도 정리해서 임했습니까?

[말하고 싶은 것은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신이 SKE48의 대표로서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식이, 특별히 강했기 때문입니다.
1위가 아니라면, 몇위에서라도 말하고 싶은 것은 똑같았습니다. "내년이야말로 나고야에 1위를 가지고 돌아가겠어!" 라던지

-"앞으로 5년은 졸업하지 않습니다"라는 선언도 있었습니다.

[인상에 남을 것같은 것을 선언하고 싶었습니다. "3년" 이라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기때문에, "5년" 이구나 라고]

-상위 2명과의 차를 느낀 것 같네요.

[사시하라(리노)상의 표수는, 저의 배이상이라구요!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이 차는 어떻게 해야 메워질 수 있을까 라고.
팬 분과의 유대는 지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것을 말해버리면, 변명이 되어버리지만, 연령차는 큰 것처럼 느낍니다. 저도 최근, 점점 개인의 일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넓게 알아주실 수 있는 기회가 늡니다. 그 찬스가 제게는  부족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총선거는 지명도도 중요하니까요.
7월의 드라마 [사폐 -DEATH CASH-]에서 첫 주연을 맡을 수 있었기에, 이런 기회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차가 줄어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취재에서도 상위진과의 벽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만, 쥬리나상은 대답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올해는 제대로 대답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엇이 안되는걸까" 라는 부분에서 생각이 멈춰져 있었습니다. "AKB48그룹 안에서의 자신"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더욱 주위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드라마 [저 결혼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에 출연하게 된 것이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걸음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어른이 된걸까요]

-항례과 된 [내년의 1위 선언]도 날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친숙한 녀석이네요(쑻). 말하지 않으면 죄여오지 않고, 시작하지 않으니까요. 누구보다도 빨리 내년의 것을 말해버리려고 생각해서요]

- 작년과 올해의 총선거의 큰 차이는, SKE48전임이지 아닐까 하네요.

[마음이 꽤 달랐습니다. 멤버의 마음에도 영향을 준 것같습니다. 예년 이상의 단결력을 느끼고, 모두, 저마다 "제1당이 되고싶어!] 라고 말하고 있었으니까요. 저도 80위의 발표부터 긴장하고 있었는 걸요. "토쿠미츠(카즈오)상, "S"라고 말해!" 라고 생각하면서(쑻).
모두가 제 1당을 목표로 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컸습니다. 속보에서는 그룹별로 3위였기에, 모두 분해 하는게 대단했었으니까요. SKE48은 총선거에 강한 것이 개성이니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쟁취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지만요...]

-제 1당은 AKB48로 이동했습니다.

[분했습니다. 혹시 팬 분 중에서[출마인수가 다르잖아] 라는 목소리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년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겼었고, 인수적으로 불리한 싸움에 도전하는 것이 SKE48입니다. 그러니 내년은, 꼭 제 1당을 쟁취하겠습니다! 그래요, 마리쨩(시노다 마리코)부터 [응원하고 싶어지는 스피치였어]라고 라인이 와있었습니다.
마에다(아츠코)상에게서도 [축하해, 매우 아름다워졌네]라고요. 기뻤습니다.]

-이제부터 1년, 어떻게 보내고 싶습니까?

[개인활동을 늘리고 싶습니다. 혼자서 활동하면, 주위의 분이 저를 SKE48의 대표라고 생각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룹을 위해서도 그 부분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이번 총선거를 통해 인상적이었던 것은 있습니까?

[1위의 의자에 사시하라상이 않을 때, [내년이네] 라고 저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슬쩍 말해 주었을뿐이지도 모르지만, 매우 여운이 남게 들렸습니다.]

- 팬 분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투표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하나로 해서,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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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신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이 1년, 전력을 다 해왔습니다만, 아직 역시, 이 산은 높았구나 라고, 어쩔 수 없이 실감하게 된 기분이 듭니다. 기쁜 마음도 있지만, 분한다 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여러분에게 받은 성원이라고 생각합니다.[아직 여기서 멈춰 서버리면 안돼] [더욱 올라갈 수 있어] 라는 메세지가 담겨진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정했습니다.
SKE48, 마츠이 쥬리나, 19세. 더욱 위를 목표로 해나가겠습니다!

정말로, 이렇게도 많은 분이 지탱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때문이야말로, 저는, 이렇게 이 스테이지에 서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최근에는, 여러분의 응원이 있고, 7월부터 스타트하는 연속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을 수 있게 되거나......

감사합니다(쑻). 게다가 그 주제가가 SKE48의 곡이 되어 정말로, 한걸음씩 꿈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다음의 꿈은, 이 선발총선거에서 1위를 획득하는 것입니다!

내년, 저는 20살을 맞이하는 총선거가 됩니다. 그러기에, 거기서 여러분과 함께, 1위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SKE48, 그리고 저, 마츠이 쥬리나의 성원, 잘 부탁드립니다!

내년이야말로, 나고야에 1위를 가지고 돌아가겠어! 그리고! 저 마츠이 쥬리나는 앞으로 5년은 졸업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토쿠미츠[나고야에서 올라왔다라는 부분이 정말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역시. SKE48을 응원해주시고 있는 팬 여러분의 열기는 매우 뜨겁기때문입니다. 거기에 항상 자극을 받아, 지지않도록, 나고야 사랑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왔기에. 그것이 결과로 이어졌을까 라고 생각하면, 매우 기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더욱 이제부터입니다. 나고야에서 더욱 더 전국으로 날개를 펼쳐가서, 어디로 가더라도 SKE48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분위기가 되어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SKE48에 흥미를 가진 분은, 응원해 주실 수 있다면 기쁠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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