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aaawaaa/status/755010117813186562
높은 덤불 너머에 토토로가 있지 않을까 찾으러 갔던 유야 소년은
토토로 인형을 스토브 위에 뒀다가 열로 토토로의 수염이 쭈굴하게 변형돼버려서
마마에게 울면서 호소했더니 "유야가 거기에 놨잖아"라고 들었던 토토로 다이스키 소년
(어머님 냉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mass74_ktmk/status/679303389490974720
이건 테고마스노라디오에서 같은 얘기했을 때
테고 "나무 틈 같은 데 엄청 들어갔었어 어딘가 있지 않을까 하고"
맛스 "하지만 그거 만날 수 있는건 순수한 아이만이야"
테고 "순수했었어! 당시엔!" 당시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