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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쥬리나 인터뷰 주간 the Television 2016.No.29 / TV Station 2016년 7월 16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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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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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와 함께 수수께끼를 쫓는 형사 (토치기 시게유키)
[저도 아직까지 헤매이면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육감을 가진 여대생 (마츠이 쥬리나)
[토치기상에게 여러가지를 흡수하고 싶어요]



"사폐"라고 불리는 저주받은 일만엔권을 손에 넣은 인간이 불가해(불가사의)인 죽음이 이뤄지는 사건의 수수께끼를 쫓는 호러서스펜스 [사폐](TBS).

주위사람에게 "사폐"의 저주를 들은 유카를 마츠이 쥬리나(SKE48), 유카와 함게 수수께끼를 쫓는 형사 와카모토를 토치기 시게유키가 연기한다.

마츠이[호러는 진짜로 약해서, 대본을 읽는 것도 무서울정도입니다. 이번은 귀신이라기 보다, 인간의 심리나 돈의 무서움을 다루는 작품이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토치기[단지, 빈번히 괴기사건이 일어나는 거네요. 죽는 방법도 제각각이니까, 그 묘사는 무서울지도. 인위적인지 심령적인지는 모르기때문에, 미스테리로서도 즐길 수 있는 기분이 듭니다]



주인공의 유카는, 타인의 죽음이 보여버리는 제육감의 소유자.

마츠이[보여져 버린다면 절대로 무섭네요. 저, 유령을 믿는 파이기에 그런 능력이 있다면 생활할 수 없을지도(쑻). 심령방송을 본 다음, 샤워를 하거나 하면, 뒤가 이상하게 신경이 쓰여버려 몇번이나 뒤돌아 볼 정도이니까요. 귀신은 절대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치기[나는 믿지않는데 말이야. 왜냐하면, 그런 무서운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까. 있다고 생각해버린다면, 혼자서 자는 것도 샤워 하는 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려요. 안심하는 생활을 하고 싶다면 믿지 않는 것이 제일!]

마츠이[그런가요. 마음에 따라서네요! 저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겠습니다!!]



스타트 전부터 호흡이 맞는 두명, 서로의 인상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토치기[매우 명랑하게 웃네요. 웃음이 있는 것만으로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유쾌해지기때문에 고맙습니다]

마츠이[그건 토치기상이 온화하게 해주시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토치기상의 연령이 아버지와 그다지 다르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토치기[마츠이상은 19세이니까, 제가 23세 정도의 때에 태어난... 없는 이야기도 아니네(쑻).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도 좋아요(쑻)]

마츠이[아버지는 조금... 오빠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마츠이는 본작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압박에 대해 물으니...

마츠이[이렇게 빨리 주연을 받으리라 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불안과 놀람이 있었습니다. 단지, 드라마를 아이돌에 치환하면 주연은 센터같은 것. SKE48의 센터를 맡고 있기에, 그 경험을 자신으로 바꾸어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토치기상에게 여러가지 흡수하고 싶습니다]

토치기[연기란 정답이 없기때문에 어려운 것이네요. 저도 아직까지 헤메이면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본작은 "사폐"를 통해, 인간의 강함과 약함이 그려집니다.

토치기["사폐"에 말려든 인물은 돈이 필요한 상황이 있어서 그거 써버리지 라고 생각하거나... 무조건 말할 수 없기에 재밌네요]

마츠이[정말로 돈이란 어렵습니다. 단지, 본작을 통해 돌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라는 것을 전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토치기[예를들면 뭐라고 생각해?]

마츠이[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은 돈으로 바뀔 수 없기에 소중하게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실제로 손에 들어온다면 써버릴지도 모르겠지만요(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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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쥬리나(SKE48)

평소부터 배역에 들어가고 싶은 타입
사복도 배역에 맞춰 갈아입어버립니다!

연속드라마 첫 주연작으로 호러서스펜스에 도전

저의 꿈은 여배우가 되는 것. 최근, 연기의 일이 늘어와서, 더욱 더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에, 주연의 이야기를 받은 때는 정말로 놀랐습니다. 기뻤던 것과 동시에, 조금 압박도 느꼈습니다.
호러는 약하지만, 이 작품은 귀신종류의 호러가 아니고, 돈이나 인간관계라고 하는 일상생활에서의 공포나 인간의 약함이 그려져 있습니다.
제 자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봐주시는 분도 공감하면서 즐기실 수 있으신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기하는 유카는 여대생. 의상에 맞춰 20벌정도 입어 여대생의 이미지에 다가갔습니다.
이번 회는 노스비르나 푸른 색의 옷이 많네요. 평소부터 배역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해 사복을 바꾸는 타입이기에, 사복도 푸른 계열로 되어 있습니다(쑻).
유카에게는 제육감같은 능력이 있어, 대학의 동료들의 신변의 위험을 예지해 동료를 구하려고 합니다만, 자신도 SKE48의 동료와 함께 활동하고 있기에, 유카와 같은 역을 연기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자매역의 키요하라 카야쨩과의 협연도 기대.
저는 외둥이이라 자매에 동경하고 있었기에, 정말로 자매처럼 사이좋게 될 수있다면 좋겠습니다.
형사 와카모토 역의 토치기(시게유키)씨는, 첫 대면에서 긴장하고 있던 저에게 [아버지라고 불러도 좋아요]라고 말해 주셨습니다(쑻).
매우 상냥한 분으로, 현장도 즐겁습니다. 개인적으로 육상경기장같은 곳에 갈 수 있을 것같은 장면이 있기에, 육상경험자로써는 그것이 기대됩니다. 촬영의 사이에 꼭 달리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쑻).

대본을 읽고,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실은 돈이나 인간관계라던가, 자기자신에 가까운 것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돈의 중요함이거나 돈보다도 중요한 것이거나...... 여러가지 것을 생각하게 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쓰는 것이 정말 무섭게 된다고 생각하기에, 절약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입니다(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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