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인터뷰 中
본방종료후, 내가 스튜디오를 나오려고 할 때, 기무라상이 오이~쯔요시! 라고 멈춰세우셔서,
앞으로도, 인연이 있도록! 이라고 하면서 5엔을 주셨어요
돈몬 레포中
「오이, 쯔요시,」라고 말하고, 방송 끝난 뒤에.
「이거 연 끊으니까 말이지」라며, 「여기 5엔」하고 말하셔서,
『아, 고맙습니다』하고.
그렇게, 저는 5엔을 받았어요.
그 후에 기무라상께, 돌아가실 때,
"그...이거 제쪽에서 5엔 동전 선물 한다든가 하는건 아닌거지요?" 라고 확인을 하고
"그건 그게.. 내가 받은거니까 네가 받지 않으면 안된다구.."라는 이야기로
"그렇네요."라고 하고
"죄송합니다 정말. 공부가 모자라 실례를 끼쳐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저는 기무상을 배웅해드렸어요.
그리고, 그 뒤에, 고로군의 가쿠야에 가서...콩콩 두드리고, 저기
『고로상, 저기 죄송합니다』하고.
그랬더니, 쿠사나기상도 계셔서,
『저기..., 오늘 조금 저 공부 부족으로, 칼을 선물해드려서, 그래서, 칼을 선물했을 때는,
저기...연이 끊긴다는 걸로, 5엔을 저기...건넨다 라는...저기...풍습이랄까, 그런게 있습니다만...』라고.
『그러니까, 저기, 선배와 연 끊고 싶지 않으니까, 저기...죄송합니다만, 5엔 주세요』라고 말해서...
「아아~ 좋아 좋아, 그건 싫어, 나도.」라고, 「자, 5엔을 잠깐...미안,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하지며,
5엔을 이렇게...건네려고 고로상이, 이렇게, 건내줬습니다만,
그랬더니 쿠사나기상도 옆에서 뭔가 부시럭, 부시락부시럭 해서, 「나도오」라며,
『그치만 쿠사나기상은, 저기....칼을 선물...저기...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쿠사나기상은 괜찮아요.』
「앗, 그런가 나 괜찮은가...」
스탭「웃음」
아래 보고 생각나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