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디스커버리
꼭 들으라고 링크 가져왔쪄
https://youtu.be/Nqot_kBhsaE
0호실의 손님 찍었던 나가노 로케지에
오미아게 파는 가게에서
네잎클로바가 그려진 동전을 사서
친구 둘에게 선물로 줬는데
주면서 이거 지갑에 넣어둠 좋다며 같아 넣어두자고 했는데 얼마전에 그 친구둘 (남자임) 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둘다 그걸 넣고 있었다고
감동받았다고 내껀 어디 갔을까 라며 ㅋㅋㅋㅋ
본가에 있는건가 ㅋㅋㅋ 자긴 때 탄건가 라며 ㅋ
http://img.theqoo.net/cAMHl
그게 요거래 이쁜거 같앙
그리고 엄마와의 에피소드
지금도 잊을수 없는게 엄마한테도 가끔 얘기하는데 제가 아마 초등학교 3~4학년때 인가
애니메이션 가게가 있었는데 제가 드래곤볼 좋아해서 드래곤볼 노트라던가 여러가지 엄마가 사주셨는데 그때 엄마가 굉장히 힘든 시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시간을 내서 저를 애니메이션 가게에 데려가주고 그리고 공원에서 빙수를 먹었던가 엄마랑 같이 그게 너무 행복해서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해서 지금도 가끔 얘기하는데
나 그때 행복했었다고 전혀 기억을 못해 ㅋㅋㅋ
아마 그때 바빠서 그렇겠지만 어린시절에는
그렇게 바쁜데 시간을 내서 해줬다는게 기억에 남았던거 같아요
이런건 잊어버리면 안되요
ㅠㅠㅠㅠㅠ 오늘 디스커버리 너무 좋아서 흑
엄마도 귀여운 초딩 사토시도 보고 싶어진다 ㅠㅠ
꼭 들으라고 링크 가져왔쪄
https://youtu.be/Nqot_kBhsaE
0호실의 손님 찍었던 나가노 로케지에
오미아게 파는 가게에서
네잎클로바가 그려진 동전을 사서
친구 둘에게 선물로 줬는데
주면서 이거 지갑에 넣어둠 좋다며 같아 넣어두자고 했는데 얼마전에 그 친구둘 (남자임) 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둘다 그걸 넣고 있었다고
감동받았다고 내껀 어디 갔을까 라며 ㅋㅋㅋㅋ
본가에 있는건가 ㅋㅋㅋ 자긴 때 탄건가 라며 ㅋ
http://img.theqoo.net/cAMHl
그게 요거래 이쁜거 같앙
그리고 엄마와의 에피소드
지금도 잊을수 없는게 엄마한테도 가끔 얘기하는데 제가 아마 초등학교 3~4학년때 인가
애니메이션 가게가 있었는데 제가 드래곤볼 좋아해서 드래곤볼 노트라던가 여러가지 엄마가 사주셨는데 그때 엄마가 굉장히 힘든 시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시간을 내서 저를 애니메이션 가게에 데려가주고 그리고 공원에서 빙수를 먹었던가 엄마랑 같이 그게 너무 행복해서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해서 지금도 가끔 얘기하는데
나 그때 행복했었다고 전혀 기억을 못해 ㅋㅋㅋ
아마 그때 바빠서 그렇겠지만 어린시절에는
그렇게 바쁜데 시간을 내서 해줬다는게 기억에 남았던거 같아요
이런건 잊어버리면 안되요
ㅠㅠㅠㅠㅠ 오늘 디스커버리 너무 좋아서 흑
엄마도 귀여운 초딩 사토시도 보고 싶어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