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목들고 자릿세 받으러갔는데 하얀애들 셋이서 꼬물꼬물거리고 움직이는게 기특해 보여서 자릿세받으러 갔다가 술만먹고오지요~.~ 이후 그 포장마차는 아무도 자릿세를 걷지 못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