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 아까 콘서트 중간에 잠깐 뒤에 갔을 때 니시키도가 "요코야마군!!!! 요코야마군!!!! 바움쿠헨 타베루??!!" 입 바짝바짝 마르는데 그거 먹으면 어쩌자고
(´д`・) 그거 겁~~~~~나 마싯다구!
(゚レ゚) 필요 없어 필요 없어 했더니 "모서리만이라도 먹어!!! 모서리만이라도!!!"
(´д`・) 엄청 맛있다는 거 알아줬으면 했던 것뿐인데...... 왜 그렇게 바보 취급하는 거야....
처음엔 웃다가
료무룩.../상처받은 똥강아지 눈/
바나나주스는 예견된 일이 아닐지...(서프라이즈 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