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런거만 생각남ㅋㅋㅋㅋㅋㅋ
밑에 감독물어보는 글에 나홍진이 만드는 청춘코믹하니까 또ㅋㅋㅋㅋㅋ
네명 다 백수라 집에 내쳐져서 놀이터에서 서로 헛소리하고 땅파다가
엄청 큰 뼈를 발견함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에 잘됐어
이게 개뼈인지 사람뼈인지 족발인가 자기들끼리 막 토론을 하다가 사람뼈로 결론을 내리고 막 추리를 시작함
백수인동안 늘은건 덕력뿐이라 무지막지한 상상력을 막 펼침
이제훈은 경찰고시생인데 미드로 고시공부하는 미드덕후고
변요한은 만화책안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 있다 믿는 만화덕후고
류준열은 세상의 모든 음모론의 덕후임
박정민은 걍 태생부터 진성덕후라 모르는게 없음
그래서 자기 주특기 분야로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근데 결론은 이거 걍 족발뼈야
그래서 다들 아 시발....하고 현타와서 집으로 돌아가는걸로 끝인데
엔딩에 사람 손마디 뼈같은거 모래속에서 반쯤 나온걸로 마무리하는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남ㅋㅋㅋㅋㅋ
밑에 감독물어보는 글에 나홍진이 만드는 청춘코믹하니까 또ㅋㅋㅋㅋㅋ
네명 다 백수라 집에 내쳐져서 놀이터에서 서로 헛소리하고 땅파다가
엄청 큰 뼈를 발견함 안그래도 심심하던 차에 잘됐어
이게 개뼈인지 사람뼈인지 족발인가 자기들끼리 막 토론을 하다가 사람뼈로 결론을 내리고 막 추리를 시작함
백수인동안 늘은건 덕력뿐이라 무지막지한 상상력을 막 펼침
이제훈은 경찰고시생인데 미드로 고시공부하는 미드덕후고
변요한은 만화책안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이 있다 믿는 만화덕후고
류준열은 세상의 모든 음모론의 덕후임
박정민은 걍 태생부터 진성덕후라 모르는게 없음
그래서 자기 주특기 분야로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근데 결론은 이거 걍 족발뼈야
그래서 다들 아 시발....하고 현타와서 집으로 돌아가는걸로 끝인데
엔딩에 사람 손마디 뼈같은거 모래속에서 반쯤 나온걸로 마무리하는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