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슌페이 감독(세카무즈 6화 감독) 은
오노상은 대사를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현장에 대본을 가지고 오지 않는 자세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미디라서 주고받는 장면도 많은데, 완벽하게 대사가 들어있기 때문에
절묘한 템포감이 나온다고
오늘은 안녕 감독도 대사 완벽하게 외우고 현장에 대본 안가지고 온다고 했었는데 ㅎㅎ
열쇠가 잠긴 방 프로듀서는 대사량도 많고 어려운 단어도 많은데 NG잘 안내고 잘 기억한다고 했었고
메이킹에 연기하는 모습도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