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리다가 연기하는 사메지마 사장은 귀여운 사장이야.(웃음)
니노-확실히 그렇네(웃음)
아이바-그런 사장이 있다면 회사도 즐거울 거 같아.좋겠다 라고 생각했어
니노-코미디니까.그런 재미있는 사장 좋지 않습니까
아이바-그래.러브코미디인걸.
니노-오노상,훌륭해!
아이바-나 강아지를 찾고 있는 사메지마 사장의 장면을 좋아했어.
니노-어떤 장면이었더라?
아이바-아,사장실 컴퓨터로 였었나? 강아디를 기른다,기르지 않는다로 말이야
니노-그때 찾아서 나온 강아지가 귀여웠다는 게 아니라?
아이바-아니야,아니야(웃음) 코이케 에이코 상이 연기하는 비서가 와서
사장은 강아지를 기르는 거는 맞지 않는다고 듣고서 "알고 있다구! 라고 답하는 장면
니노-흐흐흐흐(웃음)귀엽네.
아이바-근데,그래도 리다가 츄 하는 장면,아직 없네(웃음)
애초에 그런 장면이 있을 예정인지는 모르겠지만(웃음) 그래도 정해져 있겠지.
니노-그거야 정해져 있어요.코미디 라고 해도 러브스토리니까
아이바-언제일까? (웃음)
니노-그래도 말이야,키스신이 있어도 없어도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