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생일은 심했다"고 내가 말했더니 칸쟈니∞의 마루야마씨가 그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후일 사무소에 마루야마씨로부터의 선물이 와있었다. 게다가 편지까지 써서.
저 정도로 바쁜 사람이 이런 것까지 해주다니 감동했다.
그 사람에게 결점은 없어. 있다. 내 츳코미를 신용해 보케를 하는 부분이다.
후일 사무소에 마루야마씨로부터의 선물이 와있었다. 게다가 편지까지 써서.
저 정도로 바쁜 사람이 이런 것까지 해주다니 감동했다.
그 사람에게 결점은 없어. 있다. 내 츳코미를 신용해 보케를 하는 부분이다.
게닌 드렁크드래곤 스즈키 트윗에 올라온 건데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진짜 깜놀×100 + 감동×200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