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仙台5/14】グループチャットの話。シ「手越、グループチャットで犬の写真送りつけるのやめて！」手「かわいっしょ？」シ「スカルくんだかなんだか知らんけど！」手「てかみんな俺がトイレ行くって送ったの無視しないで」シ「トイレ行くってだけで送ってくんの」小「俺何事かと思った」

【NEWS仙台5/14】手越さんはトイレ報告を無視されたのをプンスコしてるらしい笑

手「だってね？こんな長いこと家族のように（？）過ごしてるメンバーにトイレ行くよって報告をさしてんだから暖かく見送ってくれてもいいじゃないの」シ「知らんわ」増「待って待ってシゲ」→

【NEWS仙台5/14】→増「ドラゴンボールの悟空の奥さんのチチはね、悟空が『オラトイレ行ってくる』（声真似、似てない）っていったら『しっかり！』って送り出してくれんだから送り出さなきゃ★」こやシゲテゴ爆笑、手越さん手を叩いて身を屈めるいつもの笑い方w

小「しっwwかwwり」

그룹 채팅 이야기

시게 "테고시, 그룹채팅에서 강아지 사진 보내는 거 그만해!"

테고 "귀엽지?"

시게 "스카루인가 뭔가 모르겠지만!"

테고 "그것보다 모두 내가 화장실 간다고 보냈는데 무시하지 마"

시게 "화장실 간다고만 보내 와"

코야 "난 뭔일인가 싶었어"

테고시상은 화장실 보고를 무시당한 게 화나는 듯 웃음

테고 "봐봐? 이렇게 오랜 시간 가족처럼 (?) 지내는 멤버에게 화장실 간다고 보고 받았으니까 따뜻하게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시게 "뭐래"

맛스 "잠깐, 잠깐만 시게"

맛스 "드래곤볼 오공의 부인인 치치는, 오공이 '나 화장실 다녀올게' (목소리 성대모사, 안 닮음) 라고 말하면 '잘해!' 하고 보내준다니까 보내줘야지★"

코야시게 폭소, 테고시 손뼉 치며 몸을 구부리는 평소의 웃는 모습ㅋㅋㅋㅋ

코야 "잘ㅋㅋㅋ핰ㅋㅋ랰ㅋㅋㅋㅋ"

게임한다고 읽씹하시던 스카루네 아부지께서

지금은 화장실 간다는 보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